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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오늘이 예쁜 따님 정아의 생일인가 보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대의 어여쁜 따님 정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첨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핏줄인 아가야를 안고서 아직 옹알이도 겨우하는 아기를 안고서 "아가야 엄마다~"라는 그 소리가 혼자서도 얼마나 부끄럽고 생경함과 또한 스스로도 대견하던지-
어릴 적 잘 안 먹어서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
저도 첫애가 잘 안 먹어서 대신 제가 먹느라(모유밖에 안 먹느데 모유가 모자라서)
엄마만 살이 디립다 쪄서는..........
그러더니 커서는 참 실하게 잘 큽디다그려.
정아는 지금 한창 사춘기?
어떤 땐 가만히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참 대견하고 이쁘죠?
어느 우주 공간을 유영하다 나를 찿아 왔는가 생각하면서 그깊은 인연을 생각하면
내 자식이라 함부로 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낀답니다.
제가 아직 컴맹이라서 이렇게 밖에 축하를 못 드립니다.
여기에 하얀모래라는 이쁜 미시가 살고 있거든요.
나중에 아름다운 그림이랑 축하메세지 날려 드릴 겁니다.
저는 그런 것 날리지 못하지만 맘만은 그보다 더 많이 축하한다는 거 알아주세요!!
정아학생 생일 축하해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노래 오늘 들었음 좋겠네요.
제 축하곡 입니다!!
>정아 너는 나에게있어 누구보다더 소중하단다.물론 아빠와 오빠두 그러 하겠지만
>그리구 자식에 관해서는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겠지만..............
>솔직히 태어나서는 깡 마르기만하구 우유를 줘도 입이 짧은가 만이 먹지두 않는 너를
>보니 참으루 안타까웠단다.그런데 지금 6학년이 된 너는 어릴적 보다는 성격두 좋아진
>너를보니 대견스럽기까지 하단다. 그리구 너의 13번째 생일을 진심으루 축하한다.
>지금 이 순간에두 자는 너를보니 가슴 한 켠에서 찡해오는 내 마음을 너는 아니
>오늘은 왜 이런지 나 자신두 모르는 엄마가.................
>
>
오늘이 예쁜 따님 정아의 생일인가 보네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대의 어여쁜 따님 정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첨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핏줄인 아가야를 안고서 아직 옹알이도 겨우하는 아기를 안고서 "아가야 엄마다~"라는 그 소리가 혼자서도 얼마나 부끄럽고 생경함과 또한 스스로도 대견하던지-
어릴 적 잘 안 먹어서 고생 많이 하셨나봐요?
저도 첫애가 잘 안 먹어서 대신 제가 먹느라(모유밖에 안 먹느데 모유가 모자라서)
엄마만 살이 디립다 쪄서는..........
그러더니 커서는 참 실하게 잘 큽디다그려.
정아는 지금 한창 사춘기?
어떤 땐 가만히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참 대견하고 이쁘죠?
어느 우주 공간을 유영하다 나를 찿아 왔는가 생각하면서 그깊은 인연을 생각하면
내 자식이라 함부로 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낀답니다.
제가 아직 컴맹이라서 이렇게 밖에 축하를 못 드립니다.
여기에 하얀모래라는 이쁜 미시가 살고 있거든요.
나중에 아름다운 그림이랑 축하메세지 날려 드릴 겁니다.
저는 그런 것 날리지 못하지만 맘만은 그보다 더 많이 축하한다는 거 알아주세요!!
정아학생 생일 축하해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노래 오늘 들었음 좋겠네요.
제 축하곡 입니다!!
>정아 너는 나에게있어 누구보다더 소중하단다.물론 아빠와 오빠두 그러 하겠지만
>그리구 자식에 관해서는 모든 부모의 마음이 그러하겠지만..............
>솔직히 태어나서는 깡 마르기만하구 우유를 줘도 입이 짧은가 만이 먹지두 않는 너를
>보니 참으루 안타까웠단다.그런데 지금 6학년이 된 너는 어릴적 보다는 성격두 좋아진
>너를보니 대견스럽기까지 하단다. 그리구 너의 13번째 생일을 진심으루 축하한다.
>지금 이 순간에두 자는 너를보니 가슴 한 켠에서 찡해오는 내 마음을 너는 아니
>오늘은 왜 이런지 나 자신두 모르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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