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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위탄에 들어갔더니 동영상은 회원재라 저는 볼 수 없더군요. 저는 가세가 빈곤하여 컴퓨터가 없어 피씨방에 들락거려 弼님의 동영상을 보는 처지입니다. 이메일, 홈페이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컴퓨터를 어깨넘어로 겨우 배운 사람이라.
그나마 本 미세에서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귀중한 자료를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물론 위탄 운영자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미세에서는 저 같은 인간도 계속 보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本 미세에서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귀중한 자료를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물론 위탄 운영자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미세에서는 저 같은 인간도 계속 보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댓글
윤석수
2001-10-31 00: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