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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은 그리 높은 산이 아닌데...
갖가지 모양의 바위가 곳곳에 즐비하여
오르는 재미가 솔솔 나더군요.
등산 잘 다녀 왔습니다.
북한산과 도봉산과는 또 다른 맛으로
단풍이 없어도 멋질 것 같습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한번들 가보시죠.
( "바위에... 새겨진 무늬가 꼭 폭포수 같죠..? " ^^ )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네트워크의 끝없는 날개짓
영혼의 끝날까지.....^^ ^^
.......우리는..... 弼 하나의 음악가족 - PIL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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