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 미세를 알게 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1년 6개월....
짧은 시간동안 미세의 눈부신 발전을 보면서
마치 제 자신의 발전인양 행복해 했습니다.
다른 팬들도 마찬가지 느낌이었겠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미세가 되길 바랍니다.
상준님 수고 많으시죠..
겉으로 표현 못하는 많은 분들이 상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을 겁니다.
항상 넉넉한 모습으로 앞서가는 홈페이지가 되길.....
정확하게 1년 6개월....
짧은 시간동안 미세의 눈부신 발전을 보면서
마치 제 자신의 발전인양 행복해 했습니다.
다른 팬들도 마찬가지 느낌이었겠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미세가 되길 바랍니다.
상준님 수고 많으시죠..
겉으로 표현 못하는 많은 분들이 상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을 겁니다.
항상 넉넉한 모습으로 앞서가는 홈페이지가 되길.....

4 댓글
연아임
2001-11-08 19:17:30
하얀모래
2001-11-08 19:35:38
김영미(필사랑)
2001-11-08 22:21:43
김영미(필사랑0
2001-11-08 22: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