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3 댓글
꿈의요정
2025-04-09 06:12:55
괴성과 무질서 때문에 당시 두 방송사에서 난리였죠.
방송국내 질서유지를 위해 상주하는 분들도 무서웠고….
오랜만에 대동단결님 보니 반갑고, 옛추억도 생각나네요~^^
필사랑♡김영미
2025-05-01 02:49:38
80년대...TV를 볼 때마다~
방청석에 앉아 있는 팬들이 제일 부러웠던 시절인데...ㅠㅠ
최진철
2025-06-12 16:56:49
그러게요...공개방송이라는 문구를 보니 생각나네요.예전 80년대에는 가끔 조용필특집 단독방송이라고 했었는데 .정말 가끔했었는데''그쵸
다른 가수는 꿈도 못꾼 거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