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 참석해주신 분들..
작천의 최종근, 다림양
김병진(충남), 윤양선(충북), 김영미(대구), 무정(부산)
최근식(인천), 장시호(인천), 필짱(분당), 최대치(구리)
김명환(인천), 와진(광주), 찍사(대전), 광훈(대전), 이우
미리(상계동), 소망(면목동), 백혜선(고덕동), 이진양(천호동)
그리고 박상준과 저까지..
그리고 나 보다 먼저 와서
(내가 6시 15분쯤에 왔는데..ㅡ.ㅡ 그새 왔다 가다니..)
얼굴은 못봤지만..
♣인정(인천)-
상준이하고 나한테 황지우의 시선집을
예쁜 카드와 함께 선물로 전해 주고 갔더구나..
조금만 기달렸다가 갔으면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아니, 떡까지 싸주었을텐데...
인정아~너의 이쁜 맘과 정성에 너무 고맙다~~~~
♣나경준님
음악 신청란에서 자주 뵈어서 낯익은 그 이름..^^
후원금 5만원을 전해 주고 가셨는데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담엔 얼굴도 꼭 보여 주시길 바랄께여~~~~
그리고 멀리 일본에서 축하 전화를 해주신 <야마구치>님
서울에 있었으면 꼭 갔을텐데..너무 아쉽다며
미세 정모 축하하고 잘 치르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해주셨죠~
예당 공연...8~9일 관람한다며 그때 보자고 했는데..
정말 대단한 야마구치님,,,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비록 몸은 참석못하지만 미세 생일 정모을 그냥 넘어 갈수 없다며
생일떡 하라며 후원금 5만원을 보내주신 대구의 <문선영님!>
그리고 어제 꽃다발과 화분까지 사오면서 통장으로 수고한다면
5만원까지 보내준 김영미!
우리 사는 세상...정말 마음이 따뜻한 세상이라는걸
무지하게 느끼게 되어 지더군여..
♣김병진
어제 미세 식구들 중 젤로 먼저 도착한 병진..
대화방에서 휘발유 또는 무말랭이를 쓰고 있는 30살의 건장한 남자
어제 기다리는 아픔으로 100점이 나와서 상도 타는
영예를 안기도 할만큼 가창력이 아주 노래 잘하더구나..
집에는 운전 잘하고 잘 내려 갔니?
대화방에 불과 3일 들어 오고서 오프 모임메 선뜻 나와줘서 고마웠어~^^
♣최근식
대화명 계란장수 또는 배영만 ^^
"누나 저 키 158에 배영만처럼 생겼는데 못생겻다고 웃지마세여"
라며 말해오던 근식..'필님이 있어 좋은 세상입니다'를 외치는 그
근식아,,너의 허탈하게 웃는 그 모습과 넉살,,넘 보기 좋았어
글고..키도 크고 귀엽새 생겼더만,,,다신 배영만이라 하지마라~
(그리고 젤루 중요한..선물이야기인데.언제 줄꼬야? 끛까지 받아 내야지.ㅋㅋㅋ)
♣최대치
대화명 계란 트럭 기사 또는 앙~
빤지지르한 너의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묻어 나오는것이 젊음인거 같드라..^^
대화방에서도 온갖 익살과 재롱(앙~, 쪽~등등..)을 피우더니
역시 어제 실제로 보는데도 유감없이 너의 말과 행동에서
익살이 배어 나오더구나...
♣김명환-
대화명 장군..32살의 멍이~
사람은 대화명 대로라더니..역쉬 너 또한 장군의 모습이 철철 넘치더구나
점잖고도 근엄하게 있다가 어느 순간에 무정이와 함께 보여 주는
막춤에선 포복절도 할 만 하였단다..
너 또한 무정이와 같이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 좋다!
♣김영미
낙서장에 <필사랑김영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게시판엔 리플의 귀재로 불리는 32살의 영미~
어제 세심하게 쳉겨 주었던 너에게 무지 고맙게 생각한다.
따뜻한 맘이 풍겨 나오는 너의 모습만큼 맘도 무지 따뜻함을 알수
있는 너..그런 친구를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백혜선
집과 애들과 조용필과 미세외엔 오로지 아는것이 없다는 혜선님
(동생인 미리님의 표현임)
평상시에 제게 멜을 보내 주시면서 다정한 언니처럼 지켜주시던
헤선님을 어제서야 드디어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조용한 성품만큼 여성스러움이 넘쳐 나더군여,,,
집도 저랑 가까이에 살면서 근 1년만에야 만나다니여..
앞으로도 자주 미세에 오시고 자주 뵙도록 해여~^^
♣미리
위의 백혜선님의 친동생...언니로 인해서 이곳 미세를 알게 되었다는
32살의 멍이~~
첨 나오셨는데도 바로 적응하면서 스스럼 없이 잘 어울려줘서
어제 넘 고마웠고 앞으로도 언니와 함께 자주 보기를 바랍니다.
♣이우
낙서장에 희귀한 문자 표현으로 고심하며 읽게 만드는 사람...
3차 서울 정모에 이어 어제도 참석 해주어서 넘 고마워여~
낙서장의 글과는 달리 실제론 너무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곤 하는 이우쓰더군여...
♣소망
면목동에 사시는 분..어제 압구정동에 돌집에 가는 길에
애 둘까지 데리고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잠시 들렸다 가셨죠..
그렇게 맘 먹기 쉽지 않은데..정말 대단한 성의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애들이 무지하게 순하고 에쁘고 착하더군여..
집엔 잘 돌아 가셨는지..제가 어제 바빠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필짱
30살의 키도 무지하게 크고 노란 안경까지 끼고 멋지게 생긴..짱아~
대화방에 잠시 들어 왔다가 이 누나 꾀임에 걸려 왔다는 짱..ㅎㅎㅎ
내심 쉽게 오겠다고 하여 혹.오진 않을까 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예당때 보면 더 잘해 줄께..(속는 셈 치고 또 보자~ㅎㅎ)
♣장시호
30살의 인천에 사는 시호
어제 너도 노래를 잘 불러서 사진을 상품으로 타갔지..
근데...4차 감자탕집에서 대화도중에 아예 그 자리에 그대로 누워 자드라..ㅎㅎ
나 가는 것도 모르고..
너 또한 나와의 약속을 지켜 주어서 고맙다.
♣윤양선
대화방에 몇번 들어 왔을때...꼭 오기를 바란다는 나의 청에도 불구하고
확답을 안주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엇는데
들어 서는 순간 정말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충청도 양반답게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과묵한 모습..
허나 맘엔 따뜻함이 베어 나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진양
나의 친구..진양아..
수원에서 일을 보고 늦은 시간에도 참석했다가 가준 너에게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정말, 정말로....고마워~ ^^*
♣찍사
낙서장에도 찍사 자신이 말했듯히 수줍음이 많은 31살의 찍사..
허나 맘이 아주 착하고 속도 넓고 예의 바른 찍사..
늘 안부 전화며 세세한 소식까지 전해 주는 너에게 늘 고맙게 생각할 뿐이다.
어제 내가 준 사진첩과 책,,, 소중히 잘 간직하마~
♣김광훈
미세 1차정모부터 어제 정모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 해 온 젤 막내 광훈.
요즘 맘이 우울하다며 어제 5시까지도 내게 참석을 망설였던 너..
허나 늦게 들어선 너의 모습을 보니 무지 반가왔다.
미세워년과 함께 해 온 광훈아,,,언제나 건강하고 알았지?
♣김와진
미세에서 또 빼놓을수 없는 헤어디자이너 와진..
요즘 갠적인 일로 대화방엔 자주 들어 오진 못하지만
늘 미세와 함께 하는 너의 안단다...
내 옆에 든든한 너가 있어서 좋구...하는일 잘되기를 바랄께~
♣무정
대화명.. 무정한 넘, 검은빛신사, 반달곰텡이로 언제나
미세 대화방의 감초같은 역활을 해주는 무정아~~
너랑 나랑 대화방에선 만나기만 하면 싸우곤 하는데
어젠 왜이리 허전 한가 햇더니 너랑 나랑 싸우지 않았더구나..ㅋㅋ
온 몸으로 열정적으로 <간양록>을 부른 너..증말 잘했다
그 간양록을 부르지 못하고 돌아 갔으면 어찌 할뻔 했을까나...
이번에도 너에 대한 화제는 성분별이었는데..
어젠 확실히 확인 시켜줬니? ㅋㅋㅋ
너가 사온 아이스크림 케익과 샴페인...
미세의 정모를 더욱 빛내주는데 큰 역활을 해주었다.
의리의 싸니이~~무정아!
고마워~~~~~~증말로~내 맘 알지? ^^
그리고 어제 4차에 까지 함께 했었던 천랸의
바람이와, 가제트..
특히 가제트와는 어제 기막힌 두번의 인연(?) ㅋㅋㅋ
재밌었다~~~~~
앞으로 미세 대화방에 자주 오겠다고 했는데 기다리마~~~
그리고 바람아..
너도 어제 수고했고...오늘 부산까지 잘 내려 갔겠지?
♣박상준
미세 홈피 쥔장이며 필님과 우리들에게 있어서
정말 고맙고 큰일을 해나가는 상준이..
매일 내가 하는 소리이지만 필님한테 이런 재능있는 사람이
팬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좋다.
늘 부르는 허공에서 어제는 이미지를 탈피하겟다며
<미지의 세계>와 <단발머리>를 불렀답니다.
필님처럼 두 팔을 높이 들어가며 '다같이.."도 외치면서~~ ^^*
다른때 보다도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상준아..
너두 수고했고...늘 고맙게 생각한다~
이상...어제 미세 이름으로 정모에 오신분들과
4차까지 합석했던 천랸식구,,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으로 표현을 해주신
분들의 짧은 인물후기 였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미세 정모 성공리에 잘 마쳤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12월 예당 공연때 이 마음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조용필님을 응원하는데 힘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 오후에 무지하게 향기를 진동하고 있는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
작천의 최종근, 다림양
김병진(충남), 윤양선(충북), 김영미(대구), 무정(부산)
최근식(인천), 장시호(인천), 필짱(분당), 최대치(구리)
김명환(인천), 와진(광주), 찍사(대전), 광훈(대전), 이우
미리(상계동), 소망(면목동), 백혜선(고덕동), 이진양(천호동)
그리고 박상준과 저까지..
그리고 나 보다 먼저 와서
(내가 6시 15분쯤에 왔는데..ㅡ.ㅡ 그새 왔다 가다니..)
얼굴은 못봤지만..
♣인정(인천)-
상준이하고 나한테 황지우의 시선집을
예쁜 카드와 함께 선물로 전해 주고 갔더구나..
조금만 기달렸다가 갔으면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아니, 떡까지 싸주었을텐데...
인정아~너의 이쁜 맘과 정성에 너무 고맙다~~~~
♣나경준님
음악 신청란에서 자주 뵈어서 낯익은 그 이름..^^
후원금 5만원을 전해 주고 가셨는데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담엔 얼굴도 꼭 보여 주시길 바랄께여~~~~
그리고 멀리 일본에서 축하 전화를 해주신 <야마구치>님
서울에 있었으면 꼭 갔을텐데..너무 아쉽다며
미세 정모 축하하고 잘 치르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해주셨죠~
예당 공연...8~9일 관람한다며 그때 보자고 했는데..
정말 대단한 야마구치님,,,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비록 몸은 참석못하지만 미세 생일 정모을 그냥 넘어 갈수 없다며
생일떡 하라며 후원금 5만원을 보내주신 대구의 <문선영님!>
그리고 어제 꽃다발과 화분까지 사오면서 통장으로 수고한다면
5만원까지 보내준 김영미!
우리 사는 세상...정말 마음이 따뜻한 세상이라는걸
무지하게 느끼게 되어 지더군여..
♣김병진
어제 미세 식구들 중 젤로 먼저 도착한 병진..
대화방에서 휘발유 또는 무말랭이를 쓰고 있는 30살의 건장한 남자
어제 기다리는 아픔으로 100점이 나와서 상도 타는
영예를 안기도 할만큼 가창력이 아주 노래 잘하더구나..
집에는 운전 잘하고 잘 내려 갔니?
대화방에 불과 3일 들어 오고서 오프 모임메 선뜻 나와줘서 고마웠어~^^
♣최근식
대화명 계란장수 또는 배영만 ^^
"누나 저 키 158에 배영만처럼 생겼는데 못생겻다고 웃지마세여"
라며 말해오던 근식..'필님이 있어 좋은 세상입니다'를 외치는 그
근식아,,너의 허탈하게 웃는 그 모습과 넉살,,넘 보기 좋았어
글고..키도 크고 귀엽새 생겼더만,,,다신 배영만이라 하지마라~
(그리고 젤루 중요한..선물이야기인데.언제 줄꼬야? 끛까지 받아 내야지.ㅋㅋㅋ)
♣최대치
대화명 계란 트럭 기사 또는 앙~
빤지지르한 너의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묻어 나오는것이 젊음인거 같드라..^^
대화방에서도 온갖 익살과 재롱(앙~, 쪽~등등..)을 피우더니
역시 어제 실제로 보는데도 유감없이 너의 말과 행동에서
익살이 배어 나오더구나...
♣김명환-
대화명 장군..32살의 멍이~
사람은 대화명 대로라더니..역쉬 너 또한 장군의 모습이 철철 넘치더구나
점잖고도 근엄하게 있다가 어느 순간에 무정이와 함께 보여 주는
막춤에선 포복절도 할 만 하였단다..
너 또한 무정이와 같이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참 좋다!
♣김영미
낙서장에 <필사랑김영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게시판엔 리플의 귀재로 불리는 32살의 영미~
어제 세심하게 쳉겨 주었던 너에게 무지 고맙게 생각한다.
따뜻한 맘이 풍겨 나오는 너의 모습만큼 맘도 무지 따뜻함을 알수
있는 너..그런 친구를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백혜선
집과 애들과 조용필과 미세외엔 오로지 아는것이 없다는 혜선님
(동생인 미리님의 표현임)
평상시에 제게 멜을 보내 주시면서 다정한 언니처럼 지켜주시던
헤선님을 어제서야 드디어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조용한 성품만큼 여성스러움이 넘쳐 나더군여,,,
집도 저랑 가까이에 살면서 근 1년만에야 만나다니여..
앞으로도 자주 미세에 오시고 자주 뵙도록 해여~^^
♣미리
위의 백혜선님의 친동생...언니로 인해서 이곳 미세를 알게 되었다는
32살의 멍이~~
첨 나오셨는데도 바로 적응하면서 스스럼 없이 잘 어울려줘서
어제 넘 고마웠고 앞으로도 언니와 함께 자주 보기를 바랍니다.
♣이우
낙서장에 희귀한 문자 표현으로 고심하며 읽게 만드는 사람...
3차 서울 정모에 이어 어제도 참석 해주어서 넘 고마워여~
낙서장의 글과는 달리 실제론 너무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나오곤 하는 이우쓰더군여...
♣소망
면목동에 사시는 분..어제 압구정동에 돌집에 가는 길에
애 둘까지 데리고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잠시 들렸다 가셨죠..
그렇게 맘 먹기 쉽지 않은데..정말 대단한 성의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애들이 무지하게 순하고 에쁘고 착하더군여..
집엔 잘 돌아 가셨는지..제가 어제 바빠서 많은 이야기도 못하고...
♣필짱
30살의 키도 무지하게 크고 노란 안경까지 끼고 멋지게 생긴..짱아~
대화방에 잠시 들어 왔다가 이 누나 꾀임에 걸려 왔다는 짱..ㅎㅎㅎ
내심 쉽게 오겠다고 하여 혹.오진 않을까 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예당때 보면 더 잘해 줄께..(속는 셈 치고 또 보자~ㅎㅎ)
♣장시호
30살의 인천에 사는 시호
어제 너도 노래를 잘 불러서 사진을 상품으로 타갔지..
근데...4차 감자탕집에서 대화도중에 아예 그 자리에 그대로 누워 자드라..ㅎㅎ
나 가는 것도 모르고..
너 또한 나와의 약속을 지켜 주어서 고맙다.
♣윤양선
대화방에 몇번 들어 왔을때...꼭 오기를 바란다는 나의 청에도 불구하고
확답을 안주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엇는데
들어 서는 순간 정말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충청도 양반답게 말씀도 별로 없으시고 과묵한 모습..
허나 맘엔 따뜻함이 베어 나옴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진양
나의 친구..진양아..
수원에서 일을 보고 늦은 시간에도 참석했다가 가준 너에게
참으로 고맙게 생각한다.
정말, 정말로....고마워~ ^^*
♣찍사
낙서장에도 찍사 자신이 말했듯히 수줍음이 많은 31살의 찍사..
허나 맘이 아주 착하고 속도 넓고 예의 바른 찍사..
늘 안부 전화며 세세한 소식까지 전해 주는 너에게 늘 고맙게 생각할 뿐이다.
어제 내가 준 사진첩과 책,,, 소중히 잘 간직하마~
♣김광훈
미세 1차정모부터 어제 정모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 해 온 젤 막내 광훈.
요즘 맘이 우울하다며 어제 5시까지도 내게 참석을 망설였던 너..
허나 늦게 들어선 너의 모습을 보니 무지 반가왔다.
미세워년과 함께 해 온 광훈아,,,언제나 건강하고 알았지?
♣김와진
미세에서 또 빼놓을수 없는 헤어디자이너 와진..
요즘 갠적인 일로 대화방엔 자주 들어 오진 못하지만
늘 미세와 함께 하는 너의 안단다...
내 옆에 든든한 너가 있어서 좋구...하는일 잘되기를 바랄께~
♣무정
대화명.. 무정한 넘, 검은빛신사, 반달곰텡이로 언제나
미세 대화방의 감초같은 역활을 해주는 무정아~~
너랑 나랑 대화방에선 만나기만 하면 싸우곤 하는데
어젠 왜이리 허전 한가 햇더니 너랑 나랑 싸우지 않았더구나..ㅋㅋ
온 몸으로 열정적으로 <간양록>을 부른 너..증말 잘했다
그 간양록을 부르지 못하고 돌아 갔으면 어찌 할뻔 했을까나...
이번에도 너에 대한 화제는 성분별이었는데..
어젠 확실히 확인 시켜줬니? ㅋㅋㅋ
너가 사온 아이스크림 케익과 샴페인...
미세의 정모를 더욱 빛내주는데 큰 역활을 해주었다.
의리의 싸니이~~무정아!
고마워~~~~~~증말로~내 맘 알지? ^^
그리고 어제 4차에 까지 함께 했었던 천랸의
바람이와, 가제트..
특히 가제트와는 어제 기막힌 두번의 인연(?) ㅋㅋㅋ
재밌었다~~~~~
앞으로 미세 대화방에 자주 오겠다고 했는데 기다리마~~~
그리고 바람아..
너도 어제 수고했고...오늘 부산까지 잘 내려 갔겠지?
♣박상준
미세 홈피 쥔장이며 필님과 우리들에게 있어서
정말 고맙고 큰일을 해나가는 상준이..
매일 내가 하는 소리이지만 필님한테 이런 재능있는 사람이
팬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좋다.
늘 부르는 허공에서 어제는 이미지를 탈피하겟다며
<미지의 세계>와 <단발머리>를 불렀답니다.
필님처럼 두 팔을 높이 들어가며 '다같이.."도 외치면서~~ ^^*
다른때 보다도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상준아..
너두 수고했고...늘 고맙게 생각한다~
이상...어제 미세 이름으로 정모에 오신분들과
4차까지 합석했던 천랸식구,,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으로 표현을 해주신
분들의 짧은 인물후기 였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미세 정모 성공리에 잘 마쳤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12월 예당 공연때 이 마음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조용필님을 응원하는데 힘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오늘 오후에 무지하게 향기를 진동하고 있는
'아름다운향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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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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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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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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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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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필사랑)
2001-11-19 15:30:29
김영미(필사랑)
2001-11-19 15:33:27
김영미(필사랑)
2001-11-19 15:37:13
김영미(필사랑)
2001-11-19 15:41:04
김영미(필사랑)
2001-11-19 15:45:20
윤양선
2001-11-20 01:29:57
조미향
2001-11-20 02:10:26
*내안의사랑*
2001-11-20 02:19:50
*내안의사랑*
2001-11-20 02:22:52
무정
2001-11-20 02:57:12
무정
2001-11-20 02:59:55
조미향
2001-11-20 03:19:28
*내안의사랑*
2001-11-20 03:20:54
조미향
2001-11-20 03:21:58
*내안의사랑*
2001-11-20 03:23:12
조미향
2001-11-20 06:45:12
미리
2001-11-20 09:01:35
미리
2001-11-20 09:02:50
*내안의사랑*
2001-11-20 09: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