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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을 보고 다시금 이 지구위에 오빠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같이 관람한 친구는 평소 오빠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 발끝부터 전율을 느꼈다며 오빠를 신의 존재로써
표현하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실때는 눈물이 울컥 쏟아질 것만 같았어요.
허나 2층에 관람하는 팬층이 오페라를 관람하러 온것만같이 너무도
진지하고 박수를 아끼다보니 한편 아쉬운 느낌을 안고 돌아왔답니다.
앵콜까지 박수로 부르고 정작 앵콜송을 부르니 박수를 아끼는
우리나라의 공연문화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같은 아쉬움.
오빠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감사했습니다.
같이 관람한 친구는 평소 오빠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였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 발끝부터 전율을 느꼈다며 오빠를 신의 존재로써
표현하더군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실때는 눈물이 울컥 쏟아질 것만 같았어요.
허나 2층에 관람하는 팬층이 오페라를 관람하러 온것만같이 너무도
진지하고 박수를 아끼다보니 한편 아쉬운 느낌을 안고 돌아왔답니다.
앵콜까지 박수로 부르고 정작 앵콜송을 부르니 박수를 아끼는
우리나라의 공연문화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같은 아쉬움.
오빠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1 댓글
은서맘 !
2001-12-05 17: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