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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제작 요청이 작금의 최대 화두여서 저도 좀 아쉽고 궁금해서리...
오늘 예당에도 전화하고 ypc에도 전화해봤지요.
예당에서는 영상물 기록에 관하여는 전혀 없고(예상하기는 했지만...)
ypc에 전화해보니 여직원이 전화 받더군요.
혹 팬들께서 dvd제작하냐고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전화가 많이 왔느냐고 질문해보니
그런 전화 받은적 없다고 하더군요.
모르긴해도 팬들께서 ypc전화번호 모르는것 같아서 아마도 홈피에 많은 글을 올려서
홈피 운영자를 통해서 관철시키려 하지 않는가 싶더군요.
그 여직원에게 지금 최대 화두가 dvd제작하여 후세에 자손만대 길이 보존하라는 팬들의
요청이 홈피에 쇄도하고 있는데 혹 아느냐고 했더니 잘 모른다는것이다.
dvd제작이나 비슷한 형태의 어떤 내용에 대해서 김이사님께 듣거나 아는 정보 있냐고
질문해보니 그 여직원이 하는말이 "자세히는 모르나 어떤형태로든 영상물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더군요.
이 좋은 예술작품을, 완성도 높은 음악공연을 어떤형태로든 기념물로 남겨야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까 여직원이 "이번 공연은 다른 공연과 격이 달라서 그런 소중하고 가치있는
공연인데 당연히 영상물로 남길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여러 정황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영상물로 제작할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정황이 때론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느냐고 분명히 설득력이 있는
단서같은것을 발결할수 있다.(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첫째, 필님께서 여러 방송매체의 취재나 인터뷰를 한사코 거절하신것은 영상물로
남길것이라는 가능성을 더해준다.
너희들 방송국의 수준낮은 방송행태와 생색내는 홍보에 염증을 느껴서 나홀로
독자행동을 하겠다는 것같다.
둘째, 필님께서 뮤지컬에 관심을 가진지 약 5~6년 만에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뮤지컬식
공연을 하게된것이다.
그토록 애착을 가진 뮤지컬식 공연을 마침내 이루게 되었는데 그 소중한 공연을
그냥 지나가듯 흘려보낼리 만무하다.
필님이 만족해하고 1년을 혼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뭔가 기록으로 남길것같다.
셋째, 최근에 필님께서 정규 앨범 이외에 특별한 앨범이나 영상물(dvd,뮤직비디오)을
한번도 제작한 예가 없다.
팬들은 너무 아쉬워하고 필님도 팬들의 그런 심정을 이해하시고 또한 필님 자신도
역사에 남을 멋진 영상물을 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영상물이 남겨진다면 과연 어떤것이 될까?
아마 dvd(영상물) 아니면 cd(라이브콘서트 음악)로 남길 가능성이 높다.
기록에 남길 공연일자는 아무래도 8일이나 9일로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역작을 기록으로 못 남긴다면 정말 두고 두고 후회가 남을 것같다.
혹 그래서 7일을 공연 후원사의 고객관람으로 잡은것은 아닌지...
아마 필님께서 후원사 고객 관람일을 7일로 정하셨을것 같다.
무료 초대 공연이라면 아무래도 유료 관객과 좀 다를수 있다.
아마 8일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위해(영상물 기록과 함께) 7일에는 좀 에너지를 비축(?)
하려고 그렇게 7일로 정한것 같다. (물론 필님은 어느공연일이든 소홀하진 않지만...)
혹 제가 추측한 상황이 실제와 비슷한지 모르겟군요.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그냥 한번 제생각을 얘기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상물을 안남기면 어쩌지...
그땐 팬클럽을 도망가야 하나 ~ ~
제발 그런 걱정되는 일(도망)이 없어야 할텐데...
영상물이 얼마나 간절하면 그런 추론까지 생각하게 해보는군요.
오늘 예당에도 전화하고 ypc에도 전화해봤지요.
예당에서는 영상물 기록에 관하여는 전혀 없고(예상하기는 했지만...)
ypc에 전화해보니 여직원이 전화 받더군요.
혹 팬들께서 dvd제작하냐고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전화가 많이 왔느냐고 질문해보니
그런 전화 받은적 없다고 하더군요.
모르긴해도 팬들께서 ypc전화번호 모르는것 같아서 아마도 홈피에 많은 글을 올려서
홈피 운영자를 통해서 관철시키려 하지 않는가 싶더군요.
그 여직원에게 지금 최대 화두가 dvd제작하여 후세에 자손만대 길이 보존하라는 팬들의
요청이 홈피에 쇄도하고 있는데 혹 아느냐고 했더니 잘 모른다는것이다.
dvd제작이나 비슷한 형태의 어떤 내용에 대해서 김이사님께 듣거나 아는 정보 있냐고
질문해보니 그 여직원이 하는말이 "자세히는 모르나 어떤형태로든 영상물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하더군요.
이 좋은 예술작품을, 완성도 높은 음악공연을 어떤형태로든 기념물로 남겨야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까 여직원이 "이번 공연은 다른 공연과 격이 달라서 그런 소중하고 가치있는
공연인데 당연히 영상물로 남길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여러 정황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영상물로 제작할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정황이 때론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느냐고 분명히 설득력이 있는
단서같은것을 발결할수 있다.(이것은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첫째, 필님께서 여러 방송매체의 취재나 인터뷰를 한사코 거절하신것은 영상물로
남길것이라는 가능성을 더해준다.
너희들 방송국의 수준낮은 방송행태와 생색내는 홍보에 염증을 느껴서 나홀로
독자행동을 하겠다는 것같다.
둘째, 필님께서 뮤지컬에 관심을 가진지 약 5~6년 만에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뮤지컬식
공연을 하게된것이다.
그토록 애착을 가진 뮤지컬식 공연을 마침내 이루게 되었는데 그 소중한 공연을
그냥 지나가듯 흘려보낼리 만무하다.
필님이 만족해하고 1년을 혼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뭔가 기록으로 남길것같다.
셋째, 최근에 필님께서 정규 앨범 이외에 특별한 앨범이나 영상물(dvd,뮤직비디오)을
한번도 제작한 예가 없다.
팬들은 너무 아쉬워하고 필님도 팬들의 그런 심정을 이해하시고 또한 필님 자신도
역사에 남을 멋진 영상물을 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영상물이 남겨진다면 과연 어떤것이 될까?
아마 dvd(영상물) 아니면 cd(라이브콘서트 음악)로 남길 가능성이 높다.
기록에 남길 공연일자는 아무래도 8일이나 9일로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역작을 기록으로 못 남긴다면 정말 두고 두고 후회가 남을 것같다.
혹 그래서 7일을 공연 후원사의 고객관람으로 잡은것은 아닌지...
아마 필님께서 후원사 고객 관람일을 7일로 정하셨을것 같다.
무료 초대 공연이라면 아무래도 유료 관객과 좀 다를수 있다.
아마 8일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위해(영상물 기록과 함께) 7일에는 좀 에너지를 비축(?)
하려고 그렇게 7일로 정한것 같다. (물론 필님은 어느공연일이든 소홀하진 않지만...)
혹 제가 추측한 상황이 실제와 비슷한지 모르겟군요.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그냥 한번 제생각을 얘기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상물을 안남기면 어쩌지...
그땐 팬클럽을 도망가야 하나 ~ ~
제발 그런 걱정되는 일(도망)이 없어야 할텐데...
영상물이 얼마나 간절하면 그런 추론까지 생각하게 해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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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곰탱이
2001-12-08 04:08:17
연아임
2001-12-08 04:10:15
김인경
2001-12-08 05:33:52
연아임
2001-12-08 05:52:23
연아임
2001-12-08 05:54:22
연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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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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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2001-12-08 06:04:19
김인경
2001-12-08 06:05:33
김인경
2001-12-08 06:06:53
김인경
2001-12-08 06:09:14
무정
2001-12-08 06:24:21
필사랑♡김영미
2001-12-08 09:50:11
필사랑♡김영미
2001-12-08 09:54:18
필사랑♡김영미
2001-12-08 09:58:05
연아임
2001-12-08 15: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