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12월9일 공연, 무려 9일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내용은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말말말'로 적습니다.
누나 : 33살, 고딩때 골수팬. 10년만에 조용필 콘써트 보러감.
- (상기된 얼굴로)다음부터는 수십만원이 되도 앞에서 봐야겠다.
- 콘써트가 옛날보다 더 훌륭한다. 노래도 잘하고 누가 50대로 보겠냐.
- 눈물이 막 나려고 한다.
매형: 37살, 조용필 노래는 좀 알지만 팬은 아님.
- (급기야 박수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용필이가 대단하긴 대단해.
- 레파토리가 워낙 다양하니깐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 처남 덕에 결혼기념일 전야제를 멋지게 보냈다.
여자친구: 25살, 조용필이란 가수의 이름만 알고 있음.
- 50대 맞어? 디게 귀엽다.
- 디게 좋겠다.
-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나: 30살, 조용필 노래를 무지 좋아함.
- 앞으로 이런 공연은 있을 수 없다.
-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음악의 장인의 대가 끊기는게 아쉽다.
- 나이도 많은데 저러다가 무대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무지 걱정함)
한마디로 잊을 수 없는 공연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필수관광코스로 만듭시다^^
내용은 글로 표현할 수 없어 '말말말'로 적습니다.
누나 : 33살, 고딩때 골수팬. 10년만에 조용필 콘써트 보러감.
- (상기된 얼굴로)다음부터는 수십만원이 되도 앞에서 봐야겠다.
- 콘써트가 옛날보다 더 훌륭한다. 노래도 잘하고 누가 50대로 보겠냐.
- 눈물이 막 나려고 한다.
매형: 37살, 조용필 노래는 좀 알지만 팬은 아님.
- (급기야 박수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용필이가 대단하긴 대단해.
- 레파토리가 워낙 다양하니깐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 처남 덕에 결혼기념일 전야제를 멋지게 보냈다.
여자친구: 25살, 조용필이란 가수의 이름만 알고 있음.
- 50대 맞어? 디게 귀엽다.
- 디게 좋겠다.
-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나: 30살, 조용필 노래를 무지 좋아함.
- 앞으로 이런 공연은 있을 수 없다.
-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음악의 장인의 대가 끊기는게 아쉽다.
- 나이도 많은데 저러다가 무대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무지 걱정함)
한마디로 잊을 수 없는 공연이였습니다.
외국인들의 필수관광코스로 만듭시다^^

7 댓글
유정인
2001-12-11 01:44:06
이후니
2001-12-11 01:49:01
이후니
2001-12-11 01:50:59
은서맘
2001-12-11 02:01:22
짹짹이
2001-12-11 02:35:35
필사랑♡김영미
2001-12-11 11:23:44
필사랑♡김영미
2001-12-11 11:2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