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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께 정녕 이 말밖에 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집에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예전.
이제 집에 오니 12시 반이 넘어갔습니다.
공연내내, 집에 돌아오는 내내
이 감동 토해내고?? 싶어 가슴이 너무 벅찼습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 비록 3층서 봤지만.
눈물,감동,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빠께 답할께 제겐 박수 외에 없던것이 미안할 만큼
공연 내내..
오빠 넘 감사합니다. 이 말외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 주시니.
이제 오빠를 알고 좋아한지 20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무대에서의 열정으로
제 어린시절에도
지금의 저에게도 이렇게 있어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한일 아닌지요
오랫만에..
잊었던 행복을 찾은거 같은 밤이었습니다.
집에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예전.
이제 집에 오니 12시 반이 넘어갔습니다.
공연내내, 집에 돌아오는 내내
이 감동 토해내고?? 싶어 가슴이 너무 벅찼습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 비록 3층서 봤지만.
눈물,감동,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빠께 답할께 제겐 박수 외에 없던것이 미안할 만큼
공연 내내..
오빠 넘 감사합니다. 이 말외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 주시니.
이제 오빠를 알고 좋아한지 20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무대에서의 열정으로
제 어린시절에도
지금의 저에게도 이렇게 있어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한일 아닌지요
오랫만에..
잊었던 행복을 찾은거 같은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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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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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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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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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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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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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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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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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1999-10-26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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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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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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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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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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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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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고현주
2001-12-11 10: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