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빠께 정녕 이 말밖에 할수 없는거 같습니다.
집에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예전.
이제 집에 오니 12시 반이 넘어갔습니다.
공연내내, 집에 돌아오는 내내
이 감동 토해내고?? 싶어 가슴이 너무 벅찼습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 비록 3층서 봤지만.
눈물,감동,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빠께 답할께 제겐 박수 외에 없던것이 미안할 만큼
공연 내내..
오빠 넘 감사합니다. 이 말외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 주시니.
이제 오빠를 알고 좋아한지 20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무대에서의 열정으로
제 어린시절에도
지금의 저에게도 이렇게 있어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한일 아닌지요
오랫만에..
잊었던 행복을 찾은거 같은 밤이었습니다.
집에서 2시간은 족히 걸리는 예전.
이제 집에 오니 12시 반이 넘어갔습니다.
공연내내, 집에 돌아오는 내내
이 감동 토해내고?? 싶어 가슴이 너무 벅찼습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 비록 3층서 봤지만.
눈물,감동,환희와 기쁨이 넘치는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빠께 답할께 제겐 박수 외에 없던것이 미안할 만큼
공연 내내..
오빠 넘 감사합니다. 이 말외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 주시니.
이제 오빠를 알고 좋아한지 20년쯤 되는거 같습니다.
한결같이 무대에서의 열정으로
제 어린시절에도
지금의 저에게도 이렇게 있어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한일 아닌지요
오랫만에..
잊었던 행복을 찾은거 같은 밤이었습니다.
1 댓글
고현주
2001-12-11 10: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