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대화방의 열기는
그야말로 추운 겨울의 날씨와
시끌벅쩍한 시건으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답니다.
그것도 같은 시간에 20여명의
님들이 함께 접속하자 정말 대화방에서의 대화를
진행해 나가기가 무지 정신없고 어렵더군여~
열쇠고리의 주소를 보고 대화방에 첨 찾아 오셨다는
24살의 동치미 박영미님..
공연 이후로 미세 게시판의 조회수도 부쩍 늘었다는걸 느꼈는데
역시 열쇠고리의 홍보가 큰 힘이 되었음이
증명이 되네여~^^*
후원금 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영미님이 키작은 남자를 신랑감으로 꼽는 다고 말한 순간..
대화방에 계시던 많은 분들..
만장일치로 조금전에 나간 무정이에게 전화해서 오라하길래
급히 전화했건만,,
복도 없는 문디 짜슥..장가 함 보내주려 했더니
전화연결이 안됨..
하는수 없이 대화방에 버젓히 있던 장국영 시호와 연결..^^*
또 첨 오신 수지아빠 <맑은물>님..
70년생 멍이의 등장에..뜨거운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어제 첨 오셨다가 대화방 기능을 잘 몰라서 고생하시던
경준엄마님...
오늘은 귓말을 비롯하여 능숙하게 아주 잘 적응 하시더군여~
그리고 오늘의 대화방 하이라이트~
k-one(필님의 공연 음향 담당 회사) 홍진기 실장님...
밤 12시가 훨씬 지난 시간에 무지 오랜만에 대화방으로 오심..
그 시간에도 사무실이라는 군여~
홍진기님의 요즘 담당은 필님과 함께
공연 레퍼토리 선정하신 답니다.
(홍실장님왈~~물론 용필형님이 노래 다 고르시지만여~ㅎㅎㅎ)
여기서...정말 기쁜 소식..
예술의 전당 <그리움의 불꽃>공연이
멀티트랙으로 잘 녹음해 뒀답니다.
어떤 모습으로던
기록으로 남겨 질것 같다는 군여~~
(제 생각으로,,,,예-'라이브 공연 실황 음반' 발매등,,)
오호~얼마나 다행이고 기쁘던지...(정말 기대가 되는 군여~)
그렇게 멋지고 쇼킹했던 최고의 무대, 최상의 공연이
그냥 우리 팬들의 머리와 가슴속에서만 남겨지나 하는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무지 가슴 아팠었는데....
그리고 공연중 궁금했던
필님의 젤 마지막 모습이었던 <날으는 슈퍼맨>...
왜 중도에 그만 두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필님은 팬들을 위해서 계속 하시려고 했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스텝들이
그만 하자고 만류했다는군여..
연습중에도 몸소 직접 마다 않고 열심히 연습 하시곤 하셨다는데...
난 그 슈퍼맨의 컵셉도 보고, 또 나중것도 본 바로....
무대가 뒤로 물러나며(마치 배가 부두에서 떠나 가는것 같았음)
아쉬움과 그리움을 가득 안고, 최종 막을 내리는 모습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년(2002년) 필님의 소식과 계획등도
알려 주시겠다는 군여~ ^^*
"참,,한가지 알려 드릴께 있는데여~
예당때 용필형하고 애기 나눈건데,
용필형님도 직접 사이트에 자주 들어 오신다는 군여~"
라는 확실한 말씀까지~^^*
(이미 들어 오고 계신거 우리 다 알고 있는데...ㅎㅎㅎ)
가끔씩 미세 대화방을 찾아 주시는 케이원 홍실장님..
수고하시고,.,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예당때도 뵈었지만, 여전히 건강해 보이시던데여~^^*
그외..어제 정팅날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를
전해 주고 가신 많은 분들...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대화방 입성에 실패한 호수야...
상준이한테 긴급 도움 신청해서 바로 처리 해볼께..
대화방에서 함 꼭 보자~
참,,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던 필짱,,,
오늘 안 들어 오게...뭔일 있니?
아하,,이모부님이 돌아 가셨다더니..발인땜에 병원에서 밤 세나??
<오늘 대화방에 오신 분들>
양수, 경준엄마, 동치미(박영미), 미들(김미영). 김영미
소망, 와진, 정주영, 하모, 새벽이슬, 무정, 다빈
맑은물, 휘발유, 시호, 순주, 미리, 땡순에미, 물망초
은서맘, 아임, 뿌니, 상준,,글고 저(미향)
또,,누구 누구 오셨다 가셨는데..
미처 기억을 다 못하고 있는 절 넘 미워하지 마세여~^^*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아,,름,,다..운,.,.향,..기
그야말로 추운 겨울의 날씨와
시끌벅쩍한 시건으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주기에
충분했답니다.
그것도 같은 시간에 20여명의
님들이 함께 접속하자 정말 대화방에서의 대화를
진행해 나가기가 무지 정신없고 어렵더군여~
열쇠고리의 주소를 보고 대화방에 첨 찾아 오셨다는
24살의 동치미 박영미님..
공연 이후로 미세 게시판의 조회수도 부쩍 늘었다는걸 느꼈는데
역시 열쇠고리의 홍보가 큰 힘이 되었음이
증명이 되네여~^^*
후원금 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영미님이 키작은 남자를 신랑감으로 꼽는 다고 말한 순간..
대화방에 계시던 많은 분들..
만장일치로 조금전에 나간 무정이에게 전화해서 오라하길래
급히 전화했건만,,
복도 없는 문디 짜슥..장가 함 보내주려 했더니
전화연결이 안됨..
하는수 없이 대화방에 버젓히 있던 장국영 시호와 연결..^^*
또 첨 오신 수지아빠 <맑은물>님..
70년생 멍이의 등장에..뜨거운 박수와 함께 환영합니다.^^*
어제 첨 오셨다가 대화방 기능을 잘 몰라서 고생하시던
경준엄마님...
오늘은 귓말을 비롯하여 능숙하게 아주 잘 적응 하시더군여~
그리고 오늘의 대화방 하이라이트~
k-one(필님의 공연 음향 담당 회사) 홍진기 실장님...
밤 12시가 훨씬 지난 시간에 무지 오랜만에 대화방으로 오심..
그 시간에도 사무실이라는 군여~
홍진기님의 요즘 담당은 필님과 함께
공연 레퍼토리 선정하신 답니다.
(홍실장님왈~~물론 용필형님이 노래 다 고르시지만여~ㅎㅎㅎ)
여기서...정말 기쁜 소식..
예술의 전당 <그리움의 불꽃>공연이
멀티트랙으로 잘 녹음해 뒀답니다.
어떤 모습으로던
기록으로 남겨 질것 같다는 군여~~
(제 생각으로,,,,예-'라이브 공연 실황 음반' 발매등,,)
오호~얼마나 다행이고 기쁘던지...(정말 기대가 되는 군여~)
그렇게 멋지고 쇼킹했던 최고의 무대, 최상의 공연이
그냥 우리 팬들의 머리와 가슴속에서만 남겨지나 하는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무지 가슴 아팠었는데....
그리고 공연중 궁금했던
필님의 젤 마지막 모습이었던 <날으는 슈퍼맨>...
왜 중도에 그만 두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필님은 팬들을 위해서 계속 하시려고 했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스텝들이
그만 하자고 만류했다는군여..
연습중에도 몸소 직접 마다 않고 열심히 연습 하시곤 하셨다는데...
난 그 슈퍼맨의 컵셉도 보고, 또 나중것도 본 바로....
무대가 뒤로 물러나며(마치 배가 부두에서 떠나 가는것 같았음)
아쉬움과 그리움을 가득 안고, 최종 막을 내리는 모습이
훨씬 좋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내년(2002년) 필님의 소식과 계획등도
알려 주시겠다는 군여~ ^^*
"참,,한가지 알려 드릴께 있는데여~
예당때 용필형하고 애기 나눈건데,
용필형님도 직접 사이트에 자주 들어 오신다는 군여~"
라는 확실한 말씀까지~^^*
(이미 들어 오고 계신거 우리 다 알고 있는데...ㅎㅎㅎ)
가끔씩 미세 대화방을 찾아 주시는 케이원 홍실장님..
수고하시고,.,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예당때도 뵈었지만, 여전히 건강해 보이시던데여~^^*
그외..어제 정팅날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를
전해 주고 가신 많은 분들...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대화방 입성에 실패한 호수야...
상준이한테 긴급 도움 신청해서 바로 처리 해볼께..
대화방에서 함 꼭 보자~
참,,하루도 거르지 않고 오던 필짱,,,
오늘 안 들어 오게...뭔일 있니?
아하,,이모부님이 돌아 가셨다더니..발인땜에 병원에서 밤 세나??
<오늘 대화방에 오신 분들>
양수, 경준엄마, 동치미(박영미), 미들(김미영). 김영미
소망, 와진, 정주영, 하모, 새벽이슬, 무정, 다빈
맑은물, 휘발유, 시호, 순주, 미리, 땡순에미, 물망초
은서맘, 아임, 뿌니, 상준,,글고 저(미향)
또,,누구 누구 오셨다 가셨는데..
미처 기억을 다 못하고 있는 절 넘 미워하지 마세여~^^*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아,,름,,다..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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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경준엄마
2001-12-21 11:07:15
경준엄마
2001-12-21 11:10:09
경준엄마
2001-12-21 11:11:16
은서맘*
2001-12-21 17:27:12
은서맘*
2001-12-21 17:29:32
은서맘*
2001-12-21 17:31:51
박상준
2001-12-21 20:48:01
박상준
2001-12-21 20:50:10
짹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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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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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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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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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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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누리
2001-12-22 07:32:09
나승민
2001-12-22 19:19:58
조미향
2001-12-23 00: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