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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님 말씀처럼
"항상 그자리에 있는" 쥔장님이 되시길....
케이크도 마니 드시고 미역국(변함없는 생일 메뉴^^)도 마니 드시고.....
필님노래 들려드릴테니 행복한 시간 되세여..^^*
추카드려요....
12집 <그대숨결속에서>를 신청합니다.
그대 숨결 속에서 작사 : 박건호, 작곡 : 이호준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라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라
"항상 그자리에 있는" 쥔장님이 되시길....
케이크도 마니 드시고 미역국(변함없는 생일 메뉴^^)도 마니 드시고.....
필님노래 들려드릴테니 행복한 시간 되세여..^^*
추카드려요....
12집 <그대숨결속에서>를 신청합니다.
그대 숨결 속에서 작사 : 박건호, 작곡 : 이호준
그대를 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마음을 주고 싶어라
떨리는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할수 없나
내눈에 가득 어려오는 건 그대모습 하나뿐인데
바라보는 이시간이 신비스럽고 달콤해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라
가까이서 다가오는 그대 숨결속에서
아름다운 이세상을 보았네
내일이면 이 느낌이 변할런지 몰라도
지금 나는 행복해
둘이서 손잡고 거리를 헤매이며
영원히 못잊을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라
1 댓글
짹짹이
2002-01-13 02: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