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리집 컴은 다른사이트 몰라도 된다
조용필--이것만 알고 있으면 되니까<=무지 편하겠죠?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컴이 켜져있는 날이 허다하다
아침에 눈뜨면 미세가 궁금하다
남편이 얼른 출근하기만 기둘린다-(남편이 싫어하므로 없을때...)
밥 푸다가 와서 낙서장 클릭!..그리고 5분이상
밤새 올라온 글 대충이라도 다 읽어야돼니까
찌개 올려놓고 게시판 클릭!..그리구 10분이상
덪글 읽고 쓰느라고..
수저놓고와서 노래신청란..
경쟁이 치열해서 항상 실패-성공하는 날엔 무쟈게 운 좋은날이다
바쁜 아침 시간이니 더욱 힘들다
밥 먹고 치우면서 궁금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그사이 애덜이나 남편이 컴을 꺼버리기라도 하면
열 만땅으로 받아서 씩씩거린다
설겆이 후다닥 대충 끝내고 또다시 미세...
안올려고 해고 손가락이 저절루 온다
청소기대충 물걸레질 해놓고
또 다시 미세 낙서장..
그동안 올라온글 보구서 혼자 키득 키득...
또 답글쓰고 하루종일 미세 죽순이다
아이들 점심시간 넘기는날 많아지고
나또한 정상적으로 밥을 제대루 앉아서
꼭꼭 씹어가며 먹어본지 오래다..
대화방엔 멘날 출근이구
허구헌날12시다
남편은 옆에서
심심하다구 옆구리 콕콕 찌르구..
애덜은 졸립다고
엄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재워주기만 기둘리고 있다...
애덜 재워놓구
또다시 미세에 이름 도장찍고...
goodnigth 인사하는동안
남편은 옆에서서 씩씩거리구 있다
이제 더 이상은 눈치가 보여서
못 앉아 있겠다..
남편이 출장이라도 가는 날엔
그날 저녁은 완전이 내세상, 내컴퓨터다...
미세에 와서 하루종일 죽순이로 ㄴ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
으~~~~아~~~휴~~~!!
이젠 그만 하고 제자리로 왔으면 좋겠는데
도데체가 중독 증세가 심한거 같아서리..
끊을수가 있어야죠
누가 처방전좀 써주시라요???!!!!
조용필--이것만 알고 있으면 되니까<=무지 편하겠죠?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컴이 켜져있는 날이 허다하다
아침에 눈뜨면 미세가 궁금하다
남편이 얼른 출근하기만 기둘린다-(남편이 싫어하므로 없을때...)
밥 푸다가 와서 낙서장 클릭!..그리고 5분이상
밤새 올라온 글 대충이라도 다 읽어야돼니까
찌개 올려놓고 게시판 클릭!..그리구 10분이상
덪글 읽고 쓰느라고..
수저놓고와서 노래신청란..
경쟁이 치열해서 항상 실패-성공하는 날엔 무쟈게 운 좋은날이다
바쁜 아침 시간이니 더욱 힘들다
밥 먹고 치우면서 궁금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그사이 애덜이나 남편이 컴을 꺼버리기라도 하면
열 만땅으로 받아서 씩씩거린다
설겆이 후다닥 대충 끝내고 또다시 미세...
안올려고 해고 손가락이 저절루 온다
청소기대충 물걸레질 해놓고
또 다시 미세 낙서장..
그동안 올라온글 보구서 혼자 키득 키득...
또 답글쓰고 하루종일 미세 죽순이다
아이들 점심시간 넘기는날 많아지고
나또한 정상적으로 밥을 제대루 앉아서
꼭꼭 씹어가며 먹어본지 오래다..
대화방엔 멘날 출근이구
허구헌날12시다
남편은 옆에서
심심하다구 옆구리 콕콕 찌르구..
애덜은 졸립다고
엄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재워주기만 기둘리고 있다...
애덜 재워놓구
또다시 미세에 이름 도장찍고...
goodnigth 인사하는동안
남편은 옆에서서 씩씩거리구 있다
이제 더 이상은 눈치가 보여서
못 앉아 있겠다..
남편이 출장이라도 가는 날엔
그날 저녁은 완전이 내세상, 내컴퓨터다...
미세에 와서 하루종일 죽순이로 ㄴ있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
으~~~~아~~~휴~~~!!
이젠 그만 하고 제자리로 왔으면 좋겠는데
도데체가 중독 증세가 심한거 같아서리..
끊을수가 있어야죠
누가 처방전좀 써주시라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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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9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4 댓글
나 누구게?
2002-01-23 01:45:15
여우
2002-01-23 01:50:45
짹짹이
2002-01-23 01:55:37
손정순(유니콘)
2002-01-23 01:56:06
짹짹이
2002-01-23 01:57:28
여우
2002-01-23 01:58:18
짹짹이
2002-01-23 01:58:59
짹짹이
2002-01-23 02:00:46
세미
2002-01-23 02:01:02
짹짹이
2002-01-23 02:02:12
짹짹이
2002-01-23 02:03:38
여우
2002-01-23 02:05:14
세미
2002-01-23 02:08:51
여우
2002-01-23 02:12:49
하얀모래
2002-01-23 02:38:00
하얀모래
2002-01-23 02:39:19
하얀모래
2002-01-23 02:42:07
하얀모래
2002-01-23 02:44:06
하얀모래
2002-01-23 02:45:26
하얀모래
2002-01-23 02:47:02
하얀모래
2002-01-23 02:48:54
하얀 모래
2002-01-23 02:51:11
은서맘*
2002-01-23 03:58:58
은서맘*
2002-01-23 04:01:02
은서맘*
2002-01-23 04:02:18
은서맘*
2002-01-23 04:03:18
은서맘*
2002-01-23 04:04:46
은서맘*
2002-01-23 04:11:46
은서맘*
2002-01-23 04:13:06
은서맘*
2002-01-23 04:15:08
여우
2002-01-23 04:22:18
꽃바람
2002-01-23 04:38:25
은서맘*
2002-01-23 05:07:07
필짱
2002-01-23 05:18:56
쭌맘
2002-01-23 05:24:33
동네북
2002-01-23 06:37:49
짹짹이
2002-01-23 07:06:54
짹짹이
2002-01-23 07:08:08
짹짹이
2002-01-23 07:10:03
여우
2002-01-23 07:31:18
연아임
2002-01-23 08:29:15
동네북
2002-01-23 09:18:51
은서맘*
2002-01-23 17:35:02
손정순(유니콘)
2002-01-23 20: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