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 가족이 된후 일주일만에 정모에 참석 했답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어색한 느낌없이 모임에 함께 할수 있도록
이끌어준 미세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는 곳도 다르고, 나이와 성별, 살아온 환경, 가치관. 이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지만 처음부터 벽은
없었답니다. 님을 조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모임이나 조직은 소수의 우두머리 집단만을
위한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소외되기 쉬운데
우리 미세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 정말 좋더군요.
권력자가 아닌 머슴(머슴님들아 지송. 글치만 증말 조은 머슴)
들이 다른 가족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하는 모습에 감격
마니 먹었습니다.(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쥐)
굳이 누구를 만나서 반가웠고, 누가 수고 많았다는 말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심전심 이니까요.
다음에는 더 많은 님들과 함께하기를.(망설이지 마세요.)
이처럼 짧은 기간에 어색한 느낌없이 모임에 함께 할수 있도록
이끌어준 미세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는 곳도 다르고, 나이와 성별, 살아온 환경, 가치관. 이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지만 처음부터 벽은
없었답니다. 님을 조아하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모임이나 조직은 소수의 우두머리 집단만을
위한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소외되기 쉬운데
우리 미세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 정말 좋더군요.
권력자가 아닌 머슴(머슴님들아 지송. 글치만 증말 조은 머슴)
들이 다른 가족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하는 모습에 감격
마니 먹었습니다.(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쥐)
굳이 누구를 만나서 반가웠고, 누가 수고 많았다는 말은 생략
하겠습니다. 이심전심 이니까요.
다음에는 더 많은 님들과 함께하기를.(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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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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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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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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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80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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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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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7 댓글
기다림
2002-01-22 05:56:10
꽃바람
2002-01-22 06:04:28
은서맘*
2002-01-22 06:26:33
필짱
2002-01-22 06:27:06
짹짹이
2002-01-22 07:30:11
짹짹이
2002-01-22 07:31:04
연아임
2002-01-22 09:21:06
쭌맘
2002-01-22 11:31:54
동네북
2002-01-22 20:28:31
동네북
2002-01-22 20:30:18
동네북
2002-01-22 20:34:16
동네북
2002-01-22 20:37:14
동네북
2002-01-22 20:39:06
손정순(유니콘)
2002-01-22 21:29:53
동네북
2002-01-22 23:14:19
동네북
2002-01-22 23:20:27
동네북
2002-01-22 23: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