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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늘 날마다 대화방이 열리기 때문에
각자들 맘에 수요정팅날이란 특별감이 덜할것이다.
하지만,,,다른날은 그냥 지나 치고 잠들수 있더라도
수요일만큼은 늦게라도 들렸다 가야한다는 의무감이
나를 사로 잡는다.
청소를 비롯.. 부지런히 하던일을 마무리하고
컴을 켜고 대화방에 접속한 시간이 약 11시쯤..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와 계셨다.
역시..오늘,,,수요정팅날을 잊지 않고 모여 있었다니...
아이~고마워라~^^*
기쁜 맘과 셀레이는 맘으로(무지 오랜만에 대방에 참여하기에..)
대화방을 클릭하는 나의 손길~~~~
***********************************************************
<정팅에 참석하셨던 분들>
미둘, 하얀모래, 국영, 다빈, 도널드덕, 물망초
새벽이슬, 선영, 필사랑♡영미, 필짱, 하늘바라기
뚬북이, 호도과자, 쭌맘, 동네북, 장군
오리가 사준 대화방 아이템몰 의상,,
빨간색의 화려한 드레스는 입장하는 순간부터
대화방을 눈부시게 달가놓았지요~~ㅎㅎ
제 대화방 의상이 궁금하신분들..
구경 오세여~ ^^*
만원을 주고 사이버 옷 두벌을 사준 오리가
담날 전화로 하는 야그(약 한달전에 한 애기임~)
"미향아~내가 어젯밤에 미쳤나부다~
내가 무신 정신으로 니 옷을 사줬다냐~"
"이론,,,ㅠ.ㅠ"
치사한 미운오리야..덕을 많이 베풀어야 백조로 변신한단다~ㅋㅋㅋ
(여기서 제가 말하는 오리가 누군지,,다들 아시죠? ^^*)
대구벙개에 참석했던 분들은...
그날의 여운이 체가시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그날의 일을 화제로 대화방은
웃음소리가 그칠줄 올랐답니다.
2월 23일쯤엔 쥐모임이 있을꺼라는 짱이의 말..
"이젠 이 바닥 개판(개띠모임)은 끝난거야,,쥐세상이야, 크하하하~"
그려..그날 쥐**들 많이 모아놔...
곳곳에 쥐약이나 쥐덫 놓아놀테니깐..
아님, 쥐 잘잡는 숙련된 개들을 풀어 놓던지 할테니깐...ㅋㅋㅋㅋ
따뜻한 봄이오고 꽃피는 춘삼월이되면
용인의 민속촌에서 막걸리벙개하자는 의견도 오고 갔답니다.
민속촌과 가까운곳에 사시는
쭌맘님과 동네북님의 적극 찬성이 있었죠~
그리고 조만간에 인천에서도 세번째 모임을 하려 한다는 장군의 말..
이번 인천모임땐 꼭 오라는 장군아...
그 말 유념해둘께~^^*
이렇게 크고 작은 모임들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봄의 소리가 귓가에..아니,,,,
제 맘속에 살포시 다가 옴을 느꼈답니다.
서울 정모이후로 대방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 나누었던 많은 분들..
정말 정말 방가왔습니다.
살아있음을 흔적으로 느낄수 있는 곳, <미세>
그 흔적들속에서 인정이 오고 가는 곳, <미세>
대화방속에서 더더욱 가까워지는 곳, <미세>
이렇듯 대화방은 열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주저 마시고 클릭하세요~
그 순간부터, 미세를 찾아 오시는 기쁨은 더욱 커질테니깐여~^^*
♡무지하게 오랜만에 써보는 후기였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흩날리고~
각자들 맘에 수요정팅날이란 특별감이 덜할것이다.
하지만,,,다른날은 그냥 지나 치고 잠들수 있더라도
수요일만큼은 늦게라도 들렸다 가야한다는 의무감이
나를 사로 잡는다.
청소를 비롯.. 부지런히 하던일을 마무리하고
컴을 켜고 대화방에 접속한 시간이 약 11시쯤..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와 계셨다.
역시..오늘,,,수요정팅날을 잊지 않고 모여 있었다니...
아이~고마워라~^^*
기쁜 맘과 셀레이는 맘으로(무지 오랜만에 대방에 참여하기에..)
대화방을 클릭하는 나의 손길~~~~
***********************************************************
<정팅에 참석하셨던 분들>
미둘, 하얀모래, 국영, 다빈, 도널드덕, 물망초
새벽이슬, 선영, 필사랑♡영미, 필짱, 하늘바라기
뚬북이, 호도과자, 쭌맘, 동네북, 장군
오리가 사준 대화방 아이템몰 의상,,
빨간색의 화려한 드레스는 입장하는 순간부터
대화방을 눈부시게 달가놓았지요~~ㅎㅎ
제 대화방 의상이 궁금하신분들..
구경 오세여~ ^^*
만원을 주고 사이버 옷 두벌을 사준 오리가
담날 전화로 하는 야그(약 한달전에 한 애기임~)
"미향아~내가 어젯밤에 미쳤나부다~
내가 무신 정신으로 니 옷을 사줬다냐~"
"이론,,,ㅠ.ㅠ"
치사한 미운오리야..덕을 많이 베풀어야 백조로 변신한단다~ㅋㅋㅋ
(여기서 제가 말하는 오리가 누군지,,다들 아시죠? ^^*)
대구벙개에 참석했던 분들은...
그날의 여운이 체가시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그날의 일을 화제로 대화방은
웃음소리가 그칠줄 올랐답니다.
2월 23일쯤엔 쥐모임이 있을꺼라는 짱이의 말..
"이젠 이 바닥 개판(개띠모임)은 끝난거야,,쥐세상이야, 크하하하~"
그려..그날 쥐**들 많이 모아놔...
곳곳에 쥐약이나 쥐덫 놓아놀테니깐..
아님, 쥐 잘잡는 숙련된 개들을 풀어 놓던지 할테니깐...ㅋㅋㅋㅋ
따뜻한 봄이오고 꽃피는 춘삼월이되면
용인의 민속촌에서 막걸리벙개하자는 의견도 오고 갔답니다.
민속촌과 가까운곳에 사시는
쭌맘님과 동네북님의 적극 찬성이 있었죠~
그리고 조만간에 인천에서도 세번째 모임을 하려 한다는 장군의 말..
이번 인천모임땐 꼭 오라는 장군아...
그 말 유념해둘께~^^*
이렇게 크고 작은 모임들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봄의 소리가 귓가에..아니,,,,
제 맘속에 살포시 다가 옴을 느꼈답니다.
서울 정모이후로 대방에서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서 대화 나누었던 많은 분들..
정말 정말 방가왔습니다.
살아있음을 흔적으로 느낄수 있는 곳, <미세>
그 흔적들속에서 인정이 오고 가는 곳, <미세>
대화방속에서 더더욱 가까워지는 곳, <미세>
이렇듯 대화방은 열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주저 마시고 클릭하세요~
그 순간부터, 미세를 찾아 오시는 기쁨은 더욱 커질테니깐여~^^*
♡무지하게 오랜만에 써보는 후기였습니다.
'아름다운 향기'는 흩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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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필사랑♡영미
2002-02-07 11:02:44
하늘바라기
2002-02-07 16:26:45
하늘바라기
2002-02-07 16:28:50
희경은서맘
2002-02-07 18:03:09
희경은서맘
2002-02-07 18:04:14
유니콘
2002-02-07 20:26:47
짹짹이
2002-02-07 23:12:57
짹짹이
2002-02-07 23:14:12
짹짹이
2002-02-07 23:16:36
쭌맘
2002-02-08 00:46:14
짹짹이
2002-02-08 00: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