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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그저께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노래방에 가서
내가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렀더니 난리들이 났어"
"왜??"
"다들 노래가 너무 좋다고 말이야~"
"그래?
어떤 느낌들이래? 어떤 반응들인데?"
"노래가 엄청 길다, 노래 가사가 너무 멋있다
노래가 너의 느끼한 이미지와 딱 맞다,
노래가 참 좋다~~~~~~~~~~~~
등등..
킬리만자로의 표범 노래가
우리 애들 사이에서 아주 좋은 반응들이었어~"
"오호~~그래 *^.^*
앞으로도 계속 자주 불러라~"
이 말을 내게 전해주고 난후 계속된 나의 집중적인 질문에
우리 조카 동광이 하는말
"이모땜에 환장하것네~(수다맨 번전)"
음력 1월 1일 설을...잘 보내셨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들 되셨는지요?
설 연휴땜에 글들이 안 올라와서 조카가 전해준
노래방에서 불려진 필님 노래에 대한 에피소드 올려봤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해 되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모든 분들의 흔적들 다시 보기를 기다리며~
♡늘 불어 오는 바람에 '아름다운향기'는 흩날리고~♪♩♬

3 댓글
유니콘
2002-02-13 19:31:03
유니콘
2002-02-13 19:31:59
이노꾸리
2002-02-13 20: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