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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에 오면 잠깐이라도 꼭 글들을 읽게된다.
오래 사귄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는듯 약간의 두근거림으로 살며시 들어와서 사연들을 읽고 포근
한 감정을 느끼게된다. 동연배들의 세상살아가는 맛을 접할수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 같다.
아래에 은서마미씨의 글을 읽고 웬지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엇인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내게 경
험한듯한 착각에 행복하다. 아!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래 사귄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는듯 약간의 두근거림으로 살며시 들어와서 사연들을 읽고 포근
한 감정을 느끼게된다. 동연배들의 세상살아가는 맛을 접할수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 같다.
아래에 은서마미씨의 글을 읽고 웬지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엇인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내게 경
험한듯한 착각에 행복하다. 아!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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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꽃바람
2002-02-15 22:43:10
윤양수
2002-02-15 22:53:48
은서맘*
2002-02-16 03:01:02
윤양수
2002-02-16 07: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