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에 오면 잠깐이라도 꼭 글들을 읽게된다.
오래 사귄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는듯 약간의 두근거림으로 살며시 들어와서 사연들을 읽고 포근
한 감정을 느끼게된다. 동연배들의 세상살아가는 맛을 접할수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 같다.
아래에 은서마미씨의 글을 읽고 웬지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엇인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내게 경
험한듯한 착각에 행복하다. 아!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래 사귄 친구들의 소식을 접하는듯 약간의 두근거림으로 살며시 들어와서 사연들을 읽고 포근
한 감정을 느끼게된다. 동연배들의 세상살아가는 맛을 접할수있어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 같다.
아래에 은서마미씨의 글을 읽고 웬지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엇인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내게 경
험한듯한 착각에 행복하다. 아! 행복하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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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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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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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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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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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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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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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3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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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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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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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여자’도 나이 따라 다르게 부른다3 |
2002-02-16 | 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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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긴 유머 입니다~~~~~~~3 |
2002-02-16 | 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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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16 |
2002-02-16 | 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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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일 몰 ㅡ♬~♪...... "한솔님" 올린 사진으로 했어요! *^.^*13 |
2002-02-16 | 8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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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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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6 | 10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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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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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하는 사람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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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그리고 발렌타이데이35 |
2002-02-16 | 10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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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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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서 보쌈했어요!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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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가족소개합니다.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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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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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조용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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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끌려요!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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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포크 송 " 물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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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타인인 줄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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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사랑의 공통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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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 OST 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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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냔 한번 보세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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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1 |
2002-02-14 | 477 |
4 댓글
꽃바람
2002-02-15 22:43:10
윤양수
2002-02-15 22:53:48
은서맘*
2002-02-16 03:01:02
윤양수
2002-02-16 07: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