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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이 얼마전에 맹장수술을 했어요.
가족중에 첨이라 걱정도 무지되고,힘들었는데...
설연휴의 끝에 바로 아래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뭐야 쫌만 먹지 그랬어__*
하지만 이것이 왠일~!!!!!
동생 또한 어제 맹장수술을 했어요~!!!
아니 이럴수가~?
요즘 갑자기 맹장환자가 늘어났다고 하지만....
20여일 차이로 두명이나~?
보호자가 없어서 어젠 내맘대로 서둘러서 퇴근...
병원에서 지내고 오늘도 오후까정 있었더니 피곤하네.....ㅠㅠ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안심이예요^^*
내일도 병원에......참 지루하더만__*
가족중에 첨이라 걱정도 무지되고,힘들었는데...
설연휴의 끝에 바로 아래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뭐야 쫌만 먹지 그랬어__*
하지만 이것이 왠일~!!!!!
동생 또한 어제 맹장수술을 했어요~!!!
아니 이럴수가~?
요즘 갑자기 맹장환자가 늘어났다고 하지만....
20여일 차이로 두명이나~?
보호자가 없어서 어젠 내맘대로 서둘러서 퇴근...
병원에서 지내고 오늘도 오후까정 있었더니 피곤하네.....ㅠㅠ
다행히 경과가 좋아서 안심이예요^^*
내일도 병원에......참 지루하더만__*

8 댓글
이호수
2002-02-17 05:53:27
물망초
2002-02-17 06:10:49
하얀모래
2002-02-17 06:33:51
하얀모래
2002-02-17 06:34:44
필짱
2002-02-17 12:58:04
기다림
2002-02-17 17:40:55
연아임
2002-02-17 17:55:22
촛불
2002-02-17 20: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