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감 나무 --------
봄이되면
주름진 나뭇 가지에
연두빛 잎들이 아기처럼 태어나고
떨어진 꽃들은 풀대에 꿰어져
목걸이가 되었습니다.
찌는듯한 여름날엔
반지르 하게 윤기나는 짙은 잎들과
수많은 가지들을 펼치어
둥글게 부채가 되어 주었습니다.
산하의 단풍에 얼 비친
홍시처럼 저녁 노을도 붉고
서리가 내린 까치밥 만큼이나
어눌한 햇살에 말린 곶감에도
이끼가 서리어 달고 정겹습니다.
( --호랑이도 무섭다는 곶감 -에구에구..~@%^&*-!!!)
------------우주꿀꿀*푸름누리-<<@
* 별난 친구는 아니지만
늘 곁에 있는 친구가 제일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겠노라 다짐합니다.
30년을 한결같은 弼처럼 .......
- 첨부
-
- 0021_copy.jpg (65.2KB)
- Dscn1083_copy.jpg (20.6KB)

14 댓글
하얀모래
2002-02-18 11:16:09
은서맘*
2002-02-18 14:44:26
유니콘
2002-02-18 19:52:06
여우
2002-02-18 20:57:53
짹짹이
2002-02-18 21:05:32
필사랑♡영미
2002-02-18 21:57:00
필사랑♡영미
2002-02-18 21:58:58
필사랑♡영미
2002-02-18 22:00:50
박상준
2002-02-18 22:11:30
필사랑♡영미
2002-02-18 23:58:06
여우
2002-02-19 00:40:29
누리
2002-02-19 04:13:58
필사랑♡김영미
2002-02-19 10:58:17
필사랑♡김영미
2002-02-19 11: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