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 글은 1981년 부산 해운대 콘서트를 학교 빼먹고 갔다 오면서 쓸글을
계시판에 올립니다
한사람의 가요 팬으로서 나는 조용필님을 무척 좋아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기호에 맞는 가수들을 좋아 하리라 여긴다 .
그러나 아마 나 자신만은 아니라 믿어진다.
모든 사람들 대부분이 조용필님을 좋아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조용필님의 노래는 물론 소박한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
또한 자신의 아픈 마음을 스스로 달래 가면서
4년간의 각고 끝에 등장한 조용필님은 그야말로 가요 팬들에게
깊이 뿌리를 내린 것만은 기성 사실이었다.
무던히 조용필님을 좋아하던 팬들이 아닌것 같다 .
조용필님의 노래와 겸허한 몸가짐 ,
조용필님의 인간성 이 모두를 좋아 하는 것 같다 .
많은 톱 가수들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다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인기가 올라가다
가을의 낙엽처럼 떨어져 사라진 가수들이
우리 주변에 무수하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할 것이다 .
그러나 내가 좋아는 조용필님은 그러한 열려는 줄로 알고 있다 .
왜냐 ? 조용필님의 지나온 일을 보드래도 알 수 있다 .
조용필님은 4년간의 대마초란 사슬에 얽매여 있으면서
조용필님은 해금 될 날을 위해 자신의 음악실력을 해금후 마음껏 과시하고
또한 대중의 심리를 잘 간파하여 조용필님에 맏도록 발표하지 않았는가 ?
그만큼 조용필님은 노력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실력을 쌓으면서
살아 왔다는 증거로 알고 있다.
앞으로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기에 조용필님에게 어떠한 분면예스러운 일이 있다면
나 자신도 조용필님에 준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용필님은직접 작사.작곡.편곡까지 하면서
자신에게 맞게 끔 또한 팬들의 기호에 맞게끔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
조용필님의 팬이 아니던 사람들도 많은 가수들에게 식상을 느껴 새롭게
재기한 조용필님을 좋아하고 있지않는가 ?
" 돌아와요 부산항 " 이후 조용필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많은 팬들도
새롭게 등장한 신곡 " 창밖의 여자 " , "단발머리" 는 많은 팬들로 부터
인기를 얻었기에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
이 모두가 조용필님에게 거는 기대가 그만큰 크다는 것을 알고
나 말고도 많은 팬을 흡수하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수 많은 팬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
그 중 한 부분이 저 같은 팬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감사 하겠다 .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작은 팬이 지면을 통해 조용필님에게 바라는 것은
모든 팬들에게 더욱 좋은 노래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여주고
다시 굳힌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말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아무쪼록 조용필님의 건강과 건투를 빌면서
내가 처음 조용필님을 본것은 1978년 부산 모 나이트 클럽에서
조용필님이 팝송을 열창하는모습에 반했고
1979년으로 기억 된다
허참님이 진행하는 쇼쇼쇼의 흑백 화면으로 방송된
" 다시 돌아온 조용필 "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
지금 그 방송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을까 ?
이글은 YPCSTAR의 저서 " 외로운 별 2집 " 중에서
일부 계시판에 올렸다
보아 주셔서 미지의 세계 여러분 감사 합니다
계시판에 올립니다
한사람의 가요 팬으로서 나는 조용필님을 무척 좋아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기호에 맞는 가수들을 좋아 하리라 여긴다 .
그러나 아마 나 자신만은 아니라 믿어진다.
모든 사람들 대부분이 조용필님을 좋아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조용필님의 노래는 물론 소박한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
또한 자신의 아픈 마음을 스스로 달래 가면서
4년간의 각고 끝에 등장한 조용필님은 그야말로 가요 팬들에게
깊이 뿌리를 내린 것만은 기성 사실이었다.
무던히 조용필님을 좋아하던 팬들이 아닌것 같다 .
조용필님의 노래와 겸허한 몸가짐 ,
조용필님의 인간성 이 모두를 좋아 하는 것 같다 .
많은 톱 가수들이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다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인기가 올라가다
가을의 낙엽처럼 떨어져 사라진 가수들이
우리 주변에 무수하다는 것은 자타가 공인할 것이다 .
그러나 내가 좋아는 조용필님은 그러한 열려는 줄로 알고 있다 .
왜냐 ? 조용필님의 지나온 일을 보드래도 알 수 있다 .
조용필님은 4년간의 대마초란 사슬에 얽매여 있으면서
조용필님은 해금 될 날을 위해 자신의 음악실력을 해금후 마음껏 과시하고
또한 대중의 심리를 잘 간파하여 조용필님에 맏도록 발표하지 않았는가 ?
그만큼 조용필님은 노력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실력을 쌓으면서
살아 왔다는 증거로 알고 있다.
앞으로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기에 조용필님에게 어떠한 분면예스러운 일이 있다면
나 자신도 조용필님에 준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용필님은직접 작사.작곡.편곡까지 하면서
자신에게 맞게 끔 또한 팬들의 기호에 맞게끔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
조용필님의 팬이 아니던 사람들도 많은 가수들에게 식상을 느껴 새롭게
재기한 조용필님을 좋아하고 있지않는가 ?
" 돌아와요 부산항 " 이후 조용필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많은 팬들도
새롭게 등장한 신곡 " 창밖의 여자 " , "단발머리" 는 많은 팬들로 부터
인기를 얻었기에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
이 모두가 조용필님에게 거는 기대가 그만큰 크다는 것을 알고
나 말고도 많은 팬을 흡수하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수 많은 팬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
그 중 한 부분이 저 같은 팬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감사 하겠다 .
이렇게 보잘것 없는 작은 팬이 지면을 통해 조용필님에게 바라는 것은
모든 팬들에게 더욱 좋은 노래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여주고
다시 굳힌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말것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아무쪼록 조용필님의 건강과 건투를 빌면서
내가 처음 조용필님을 본것은 1978년 부산 모 나이트 클럽에서
조용필님이 팝송을 열창하는모습에 반했고
1979년으로 기억 된다
허참님이 진행하는 쇼쇼쇼의 흑백 화면으로 방송된
" 다시 돌아온 조용필 "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
지금 그 방송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을까 ?
이글은 YPCSTAR의 저서 " 외로운 별 2집 " 중에서
일부 계시판에 올렸다
보아 주셔서 미지의 세계 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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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5 01: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