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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요즘 넘 잠수가 심하시네요. ^^*
가끔씩이라두 흔적 좀 남기셔서
잘 계심을 확인 시켜 주세여~
저가 첨 이 미세에 들어 왔을때
젤 눈에 띄었던 글이 바로 장군님의 글이었는데
그 글 속에서 장군님의 생활 속에의 필사랑이
느껴졌었거든요?
그리구 가장 먼저 알게 되었던 분이시구... ^^
조금만 바쁘게 사셧으면 좋겠네요.
예전처럼 낙서장에서 만나면 인사두 하구 야기도 하구
그럼 좋겟네요.
장군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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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댓글
필짱
2002-03-30 20:30:23
유니콘
2002-03-30 21:26:14
필사랑♡영미
2002-03-30 21:26:17
작은천사
2002-03-30 21:26:54
필사랑♡영미
2002-03-30 21:27:45
짹짹이
2002-03-30 21:43:26
꽃바람
2002-03-30 21:43:51
짹짹이
2002-03-30 21:44:08
필짱
2002-03-30 22:00:54
무정..
2002-03-30 22:11:36
찍사
2002-03-30 22:13:33
필사랑♡영미
2002-03-30 22:18:00
무정..
2002-03-30 22:21:47
짹짹이
2002-03-30 22:37:46
짹짹이
2002-03-30 22:39:09
소영
2002-03-30 22:45:54
소영
2002-03-30 22:46:24
짹짹이
2002-03-30 23:04:46
내안의사랑
2002-03-30 23:41:39
새벽이슬
2002-03-30 23:56:52
갈갈이
2002-03-31 00:59:36
기다림
2002-03-31 02:09:58
잠수함 함장
2002-03-31 03:05:58
JULIE
2002-03-31 06:43:40
JULIE
2002-03-31 06: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