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용필오빠 팬이면서 그동안 콘서트 많이 못가봤는데 이번에 이렇게 감명 깊게 보고 오게 되어서 그 감동이 아직도 꺼지지 않네요~^^
어제 또 뒤풀이하면서 알게된 팬 가족분들 모두 얼마나 친근하던지,,,,
정많은 무정오빠, 터프한 리더쉽을 지닌 블루오빠, 친절함과 열정을 지닌 상준오빠, 콘서트를 위해 너무도 애쓰시는 미향언니, 귀엽고 예쁜 목소리의 소금인형언니, 락에 대해 많은 걸 알게 해준 이브언니, 울산사투리의 카리스마가 있던 술래님, 밝은 웃음을 지니신 누리오빠,,
모두 모두 너무 좋았어요~ 이제 앞으로 저도 미세 활동에 많이 끼어주세용~
글구 어제 느낀 건 울 용필오빠 웃는 모습은 여전히 어쩌면 그렇게 순박하구 귀엽던지 저 까무러치는 줄 알았어요,,,
우리 용필 오빠를 위해 모두들 화이팅!!
어제 또 뒤풀이하면서 알게된 팬 가족분들 모두 얼마나 친근하던지,,,,
정많은 무정오빠, 터프한 리더쉽을 지닌 블루오빠, 친절함과 열정을 지닌 상준오빠, 콘서트를 위해 너무도 애쓰시는 미향언니, 귀엽고 예쁜 목소리의 소금인형언니, 락에 대해 많은 걸 알게 해준 이브언니, 울산사투리의 카리스마가 있던 술래님, 밝은 웃음을 지니신 누리오빠,,
모두 모두 너무 좋았어요~ 이제 앞으로 저도 미세 활동에 많이 끼어주세용~
글구 어제 느낀 건 울 용필오빠 웃는 모습은 여전히 어쩌면 그렇게 순박하구 귀엽던지 저 까무러치는 줄 알았어요,,,
우리 용필 오빠를 위해 모두들 화이팅!!

3 댓글
JULIE
2002-05-06 09:29:45
술래
2002-05-06 16:26:52
짹짹이
2002-05-06 18: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