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많은 분들의 필님 서울공연 후기 감사히 잘 봤어요.
어쩌면 모든분들이 세심하시고,성의있으시고,정확하신지....
사실 저에겐 이성적인 판단의 능력이 없어요.
그저,필님공연보면 무조건 좋고,황홀하고,감사하고,....제 모든것을 다
빼앗겨 버린답니다.
넋이 나간다고 하는 표헌이 맞을꺼예요.
5월4일 공연도 오랜만에 보는 무대라 그런지 그자체 만으로도
행복했어요.
2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생각안에 자리잡고 계신 필님을 뵈면서
이 순수함,영원히 잃지 않을거라고 장담했어요.
중학교 소녀였던 제가 여인이 된 지금까지도 ,필님은 제 우상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필님의 음악세계,,, 사랑할겁니다. 끝까지.
어쩌면 모든분들이 세심하시고,성의있으시고,정확하신지....
사실 저에겐 이성적인 판단의 능력이 없어요.
그저,필님공연보면 무조건 좋고,황홀하고,감사하고,....제 모든것을 다
빼앗겨 버린답니다.
넋이 나간다고 하는 표헌이 맞을꺼예요.
5월4일 공연도 오랜만에 보는 무대라 그런지 그자체 만으로도
행복했어요.
2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생각안에 자리잡고 계신 필님을 뵈면서
이 순수함,영원히 잃지 않을거라고 장담했어요.
중학교 소녀였던 제가 여인이 된 지금까지도 ,필님은 제 우상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필님의 음악세계,,, 사랑할겁니다. 끝까지.

9 댓글
최미자
2002-05-07 10:19:40
JULIE
2002-05-07 10:23:51
JULIE
2002-05-07 10:26:19
황영실
2002-05-07 10:27:53
황영실
2002-05-07 10:31:42
JULIE
2002-05-07 10:33:05
짹짹이
2002-05-07 20:34:07
유니콘
2002-05-08 02:04:16
*내안의사랑*
2002-05-08 02: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