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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8일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는 온 국민들에게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감동의 물결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날, 인천축구벙개팀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관람하기 위해서 경기장에 들어서려고 한 순간
너무나도 많은 인파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보게 되었지요. 아마도 문학경기장과 야구장 응원단을 모두 합하면
대략 10만명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정말 전국적으로 대단한 응원의 물결....
붉은악마의 응원 물결은 세계 1위 입니다.
이번에도 인천축구벙개는 변함없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토요일이라서 출근하지 않으신분도 계시고...
대표적으로 기다림님이 아침부터 가셔셔 가장 가장 좋은 자리로 맡아놓으실 것입니다.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열렸던 인천문학경기장........
여러분! 그 아름답고 웅장한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오십시오.
=======================================================================================
장 소 : 인천월드컵경기장 시 간 : 아침부터 ~ 늦어도 오후 2시까지 입장
좌 석 : 전광판이 제일 잘 보이는 응원하기 짱인 자리..... ★ 1층 17번 N24 ★
좌석 바로 앞에 빨간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걸 보니 공연을 할것 같다고 합니다.
늦지말고 최대한 빨리 오시구여. 앞.뒤로 9 좌석 찜해놨으니 늦으시면 자리 없어여...
지금! 서둘러 주세여~~~~~~~~~~~~!! ^____^
오늘 아침 9시부터 가서 자리를 맡느라 수고하신 기다림(노지혜)님께 감사 감사^^
준비물 : 붉은악마티입고 붉은두건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PET병으로 무장!
이쁘게 하고 오세요. 캠코더에 생생한 모습을 담을 것입니다. (카메라맨 : 갈갈이)
연락처 : 011 - 9990 - 0113 (짹이핸폰)
========================================================================================
지난 인천추구벙개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일먼저 자리 잡느라고 너무많이 수고해주신 기다림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마실 얼린 캔음료수와 햄버거를 준비해오신 자유인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시느라고도 바쁘실텐데... 김밥을 준비해오신 보라색여인이신 이경미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수원에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늦게나마 참석해주신
사랑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셔셔 인천축구벙개 자리를 빛내주신......
장군님, 사랑님, 이경미님, 기다림님, 기다림님 동료선생님, 자유인님, 장시호님, 갈갈이님, 저의 넷째오빠,에밀레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오신 기다림님 동료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에밀레님! 오랜만에 만나뵐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월드컵을 모두를 하나로 묶어 주는데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에밀레님! 22일날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그날의 그 순간들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것 입니다.
또한 인천부근에 계시는 필팬여러분! 경기를 함께 관람하지 못하더라도...
경기 끝난후 즐거운 뒤풀이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그럼, 6월2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만날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미리 자리 맡아야 하니 오실분 댓글 남겨주세요!
★ 한국 4강 진출하여 우승까지.....★ 믿습니다! ^______^
♡♡♡ 남상옥언니께 ♡♡♡
며칠전부터 서울팀과 인천팀이 함께 응원할 마땅한 장소가 어디 있을까? 하고 고민하시고
오늘도 아침부터 전화주셔셔 이것 저것 좋은 의견들 말씀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물론, 아침부터 통화하다가 결국 오후에는 따로 관람하기로 했지만요.
그래도 인천팀과 함께 해주시려고 애써지신것 만으로 만족한답니다.
그래서 강남에서 영등포로 위치를 이동하셨는데....
경기관람 끝나고 나서 쪼인할수 있으면 뭉쳐야지요!
암튼, 수고하신 상옥언니와 서울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그날, 인천축구벙개팀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관람하기 위해서 경기장에 들어서려고 한 순간
너무나도 많은 인파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보게 되었지요. 아마도 문학경기장과 야구장 응원단을 모두 합하면
대략 10만명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정말 전국적으로 대단한 응원의 물결....
붉은악마의 응원 물결은 세계 1위 입니다.
이번에도 인천축구벙개는 변함없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토요일이라서 출근하지 않으신분도 계시고...
대표적으로 기다림님이 아침부터 가셔셔 가장 가장 좋은 자리로 맡아놓으실 것입니다.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열렸던 인천문학경기장........
여러분! 그 아름답고 웅장한 인천문학경기장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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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인천월드컵경기장 시 간 : 아침부터 ~ 늦어도 오후 2시까지 입장
좌 석 : 전광판이 제일 잘 보이는 응원하기 짱인 자리..... ★ 1층 17번 N24 ★
좌석 바로 앞에 빨간 무대가 설치되어 있는걸 보니 공연을 할것 같다고 합니다.
늦지말고 최대한 빨리 오시구여. 앞.뒤로 9 좌석 찜해놨으니 늦으시면 자리 없어여...
지금! 서둘러 주세여~~~~~~~~~~~~!! ^____^
오늘 아침 9시부터 가서 자리를 맡느라 수고하신 기다림(노지혜)님께 감사 감사^^
준비물 : 붉은악마티입고 붉은두건하고 태극기 휘날리며 PET병으로 무장!
이쁘게 하고 오세요. 캠코더에 생생한 모습을 담을 것입니다. (카메라맨 : 갈갈이)
연락처 : 011 - 9990 - 0113 (짹이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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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천추구벙개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일먼저 자리 잡느라고 너무많이 수고해주신 기다림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마실 얼린 캔음료수와 햄버거를 준비해오신 자유인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시느라고도 바쁘실텐데... 김밥을 준비해오신 보라색여인이신 이경미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수원에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늦게나마 참석해주신
사랑언니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셔셔 인천축구벙개 자리를 빛내주신......
장군님, 사랑님, 이경미님, 기다림님, 기다림님 동료선생님, 자유인님, 장시호님, 갈갈이님, 저의 넷째오빠,에밀레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오신 기다림님 동료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에밀레님! 오랜만에 만나뵐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월드컵을 모두를 하나로 묶어 주는데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에밀레님! 22일날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그날의 그 순간들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것 입니다.
또한 인천부근에 계시는 필팬여러분! 경기를 함께 관람하지 못하더라도...
경기 끝난후 즐거운 뒤풀이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그럼, 6월2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만날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미리 자리 맡아야 하니 오실분 댓글 남겨주세요!
★ 한국 4강 진출하여 우승까지.....★ 믿습니다! ^______^
♡♡♡ 남상옥언니께 ♡♡♡
며칠전부터 서울팀과 인천팀이 함께 응원할 마땅한 장소가 어디 있을까? 하고 고민하시고
오늘도 아침부터 전화주셔셔 이것 저것 좋은 의견들 말씀해주신 것 감사드려요.
물론, 아침부터 통화하다가 결국 오후에는 따로 관람하기로 했지만요.
그래도 인천팀과 함께 해주시려고 애써지신것 만으로 만족한답니다.
그래서 강남에서 영등포로 위치를 이동하셨는데....
경기관람 끝나고 나서 쪼인할수 있으면 뭉쳐야지요!
암튼, 수고하신 상옥언니와 서울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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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댓글
새롬
2002-06-21 01:35:01
짹짹이
2002-06-21 01:36:33
새롬
2002-06-21 01:44:48
이경미
2002-06-21 02:01:17
짹짹이
2002-06-21 02:34:58
짹짹이
2002-06-21 02:37:30
이경미
2002-06-21 02:40:33
짹짹이
2002-06-21 02:43:05
짹짹이
2002-06-21 02:55:04
sandman
2002-06-21 05:03:19
후레지아
2002-06-21 05:27:54
자유인
2002-06-21 06:55:44
기드
2002-06-21 06:59:24
자유인
2002-06-21 06:59:53
기드
2002-06-21 07:02:56
기드
2002-06-21 07:04:39
귀여운 상오기
2002-06-21 09:06:17
귀여운 상오기
2002-06-21 09:07:02
이경미
2002-06-21 19:15:09
짹짹이
2002-06-21 19:22:43
짹짹이
2002-06-21 19:24:49
짹짹이
2002-06-21 19:47:40
기드
2002-06-21 20:53:33
짹짹이
2002-06-21 21:34:15
짹짹이
2002-06-21 21:35:40
사랑
2002-06-21 22:18:23
짹짹이
2002-06-21 23:03:09
이경미
2002-06-21 23:24:27
장날주인
2002-06-22 00:17:34
ypc스타님께
2002-06-22 01:18:52
ypc스타님께
2002-06-22 01:21:44
에밀레님께
2002-06-22 02:20:03
사랑언니께
2002-06-22 02:22:52
*내안의사랑*
2002-06-22 04:16:07
이경미
2002-06-22 18:38:32
이경미
2002-06-22 18:42:22
짹짹이
2002-06-22 19:11:16
짹짹이
2002-06-22 19:12:43
짹짹이
2002-06-22 19:14:10
인천팀들 보세여!
2002-06-22 19:16:06
짹짹이
2002-06-22 21: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