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 이용입니다
조용필팬이셨는데 옛날 학창 시절의 황혜연이란 친구가 이용팬이었고
그 친구가 이용과 악수뽀뽀를 하였던 장면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님의 글을 읽고 여기에 답장을 안 올릴수가 없네요
사실 이 사이트는 제 극성 팬 한사람이 만들어서(제게 자료를 부탁해서 올린긴 했지만)유지해 오던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6개월동안 폐쇄 되어 왔는데 이번에 오픈할 제 개인 홈페이지(http://www.leeyong.net)를 제작하는 중인데 , 제가 의뢰한 제작제가 기존에 있었던 홈피의 내용이나 디자인을 참고한다고 해서 잠시 재 오픈한 홈페이지 거든요 . 근데 그 사이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신다는 말을 어제 전해 듣고 오늘 들어 와보니 참 우연히 들어 오신분들도 많으시네요
앞으로 얼마후면 제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되는데 그 홈피는 제가 직접 관리하고 업데이트 하며 , 공연소식도 미리 올리고 지난 공연은 동영상으로 신속히 올리는등 entertain을 강화한 홈페이지가 될 겁니다. 조용필씨 팬이시라고 해서 저도 솔직히 고백하는데, 그 선배님의 홈피도 많이 참고 했다고 합니다.(디자인과 제작을 하시는 분이...)
그리고 제 홈피 오픈하면 게시판에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에 대한 답글로 88년 귀국할때 조용필 팬클럽 회장이라고 하는 여성이 제게 해 준 눈물 나는 사연을 솔직히 가감없이 올려 놓겠습니다.
참, 이 홈피는 8월 14일 부로 계약이 끝나지만(서버 공급자와 이 홈피 주인인 제 동생같은 팬과의 사이에...) 그 이후로는 존폐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없어지면 제 홈피로 오시고 안 없어지면 성격만 약간 차이가 있지 같은 홈피나 마찬가질 겁니다. 삼성 TV나 LG TV나 별차이 없듯이...
그럼 20,000
참, 비단향꽃 님이란 분도 제가 글 잙읽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 추신 ###########_
1. 이글을 읽고 나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당시 88년때 활동화신 팬클럽회장님
이나 혹은 부회장님이나
운영진 여러분은 그당시 이용님이 귀국때
어떤 격려나 아님 그밖의
활동을 하셨는지 간단한 스케치를 해주시면 감사!
2. 그당시 팬클럽 회장님이란
전국을 통틀어서 하나의 통합회장님이 계신것인지
아님 자체적으로
서울 부산 경기등 각 지역별 회장님을 말하는 것인지
각 팬클럽에도
전체로 통합된 하나의 팬클럽이 따로 존재 했는지
아시는 분좀
답좀해주세요---
3. 팬클럽 안한사람도 많은데 팬클럽 하신 분들은
필무리등 각각 어떤
클럽이 있었고
어떤 활동과
어떤 회지등이 남아있는지
아름답던 10대의
추억들좀 이야기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령 용돈을 아껴서 회지 만드려고
인쇄소에 돌아다니면서 더운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친구랑 사먹던 기억이라던지
아니면 회지 편집하려교
조용필님 사진과 헤드라인 편집등
서로 의견을 나누고 회지를 완성하려고
모여서 어디서 작업하면서
또 때론 토론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회지를 완성했던 그런
과거의 추억들도 이야기좀 해주세요 )
4,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조용필팬이셨는데 옛날 학창 시절의 황혜연이란 친구가 이용팬이었고
그 친구가 이용과 악수뽀뽀를 하였던 장면을 아직도 기억한다는 님의 글을 읽고 여기에 답장을 안 올릴수가 없네요
사실 이 사이트는 제 극성 팬 한사람이 만들어서(제게 자료를 부탁해서 올린긴 했지만)유지해 오던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 6개월동안 폐쇄 되어 왔는데 이번에 오픈할 제 개인 홈페이지(http://www.leeyong.net)를 제작하는 중인데 , 제가 의뢰한 제작제가 기존에 있었던 홈피의 내용이나 디자인을 참고한다고 해서 잠시 재 오픈한 홈페이지 거든요 . 근데 그 사이에도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신다는 말을 어제 전해 듣고 오늘 들어 와보니 참 우연히 들어 오신분들도 많으시네요
앞으로 얼마후면 제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되는데 그 홈피는 제가 직접 관리하고 업데이트 하며 , 공연소식도 미리 올리고 지난 공연은 동영상으로 신속히 올리는등 entertain을 강화한 홈페이지가 될 겁니다. 조용필씨 팬이시라고 해서 저도 솔직히 고백하는데, 그 선배님의 홈피도 많이 참고 했다고 합니다.(디자인과 제작을 하시는 분이...)
그리고 제 홈피 오픈하면 게시판에 글 한번 올려주세요 그에 대한 답글로 88년 귀국할때 조용필 팬클럽 회장이라고 하는 여성이 제게 해 준 눈물 나는 사연을 솔직히 가감없이 올려 놓겠습니다.
참, 이 홈피는 8월 14일 부로 계약이 끝나지만(서버 공급자와 이 홈피 주인인 제 동생같은 팬과의 사이에...) 그 이후로는 존폐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없어지면 제 홈피로 오시고 안 없어지면 성격만 약간 차이가 있지 같은 홈피나 마찬가질 겁니다. 삼성 TV나 LG TV나 별차이 없듯이...
그럼 20,000
참, 비단향꽃 님이란 분도 제가 글 잙읽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 추신 ###########_
1. 이글을 읽고 나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당시 88년때 활동화신 팬클럽회장님
이나 혹은 부회장님이나
운영진 여러분은 그당시 이용님이 귀국때
어떤 격려나 아님 그밖의
활동을 하셨는지 간단한 스케치를 해주시면 감사!
2. 그당시 팬클럽 회장님이란
전국을 통틀어서 하나의 통합회장님이 계신것인지
아님 자체적으로
서울 부산 경기등 각 지역별 회장님을 말하는 것인지
각 팬클럽에도
전체로 통합된 하나의 팬클럽이 따로 존재 했는지
아시는 분좀
답좀해주세요---
3. 팬클럽 안한사람도 많은데 팬클럽 하신 분들은
필무리등 각각 어떤
클럽이 있었고
어떤 활동과
어떤 회지등이 남아있는지
아름답던 10대의
추억들좀 이야기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령 용돈을 아껴서 회지 만드려고
인쇄소에 돌아다니면서 더운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친구랑 사먹던 기억이라던지
아니면 회지 편집하려교
조용필님 사진과 헤드라인 편집등
서로 의견을 나누고 회지를 완성하려고
모여서 어디서 작업하면서
또 때론 토론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회지를 완성했던 그런
과거의 추억들도 이야기좀 해주세요 )
4,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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