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나름대로 골수팬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미세나 다른 팬사이트를 보고 나보다 더한 즉 행동으로 옮기는 팬들도 많이 있어 평소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나이 서른,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그러니까 80년도부터 쭈욱 ....
그렇게 많이 들어와봤지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는데요.
제가 지금 회사업무상 집에서 워드작업을 하면서 교육방송 강헌씨의 강의를 들어가면서
작업을 하는데 내용이 영 ...
평소 어느 쟝르 안가리고 좋은 노래면 다 좋아하는편인데
이문세 변진섭과 조용필의 음악색깔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 조용필씨를 좋아하지 않는 제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발라드라는 음악하나로 두리뭉실하게 강의를 하시던데 별로 내용이 부실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약간의 차이점은 언급하였지만.
제나이 서른,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그러니까 80년도부터 쭈욱 ....
그렇게 많이 들어와봤지만 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는데요.
제가 지금 회사업무상 집에서 워드작업을 하면서 교육방송 강헌씨의 강의를 들어가면서
작업을 하는데 내용이 영 ...
평소 어느 쟝르 안가리고 좋은 노래면 다 좋아하는편인데
이문세 변진섭과 조용필의 음악색깔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 조용필씨를 좋아하지 않는 제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발라드라는 음악하나로 두리뭉실하게 강의를 하시던데 별로 내용이 부실한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약간의 차이점은 언급하였지만.
8 댓글
팬
2002-08-13 08:54:23
팬
2002-08-13 09:07:10
팬
2002-08-13 09:09:03
팬
2002-08-13 09:10:59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8-13 09:12:25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8-13 09:13:21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8-13 09:14:22
☆yp선아^^
2002-08-13 17: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