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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대구 영상회]입니다.
제일 긴장; ;' 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드는군요.
사운드 , 영상 모두 ...ok !!!
사람들은 몰려들고....날은 어두워 지고....
오후까지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YP★ 를 가리켜 신의 아들이라고
했던가요? ^^
날은 초로롱 어두워지고...사람들은 몰려들구....
&&&&~*
....
사람들 많이
왔냐구요?
별루 안 왔어요.
한 1200여명 (?)
왼쪽은 일명 레크레이션 강사(?) 셨지요.
영상회 전에 분위기 UP 시키는데
단단히 일조하신 또 한분은 바로 오른쪽의 정규영님
...
맞습니까?
그렇게 대책없이 웃겨도 돼는건지...?
메들리쇼 잘 봤습니다.
라이브에 ....
댄싱까정...!!!
========가자 ! 9월 7일 대구 DVD 영상회 ========
대화명이나 본명이 뉘신지요.?
조용필님과 거의 똑같다고 하시더라구요...다들...
노래는 ...립링크였던걸로....
꽃다발도 받으시고...성공했다 안하요.
가장 인기있던 영재(??) 랍니다.
조용필님의 [꿈]서 부터 [모나리자]
[어제 오늘 그리고] 까지.....
지나가던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끼있는 어린이...⊙ㄴㅁ
뉘집 아들인지 반듯하게 잘 키우셨습니다.
"님을
훌륭한 아버지로 인정합니다."
.... 여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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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는 ㅈ ㅇ ㅍ 음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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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들자 ... 폭죽이 식어 버렸네요.
......그래서 ..썰렁함
-------오늘 영상회 멋졌습니다 !
----------시민과 함께하는 모임들
앞으로 자주 만나고 싶습니다.
어제 영상회에 모이신 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행사주체를 떠나 시민과의 만남 차원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몇명이 됐든 영상회를 본 시민들은 하나됨과
조용필님이 거장임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꿈의 아리랑과 함께 펼쳐지는 한국축구 4강진출의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뜨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풍성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그만한 노력과 댓가가 요구되는법
이제 , 팬클럽 위대한 탄생이 주관하는 서울 영상회는 끝이 났지만
미지의 세계에서 주체하는 대구 DVD영상회(9월7일)
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이런 일들은 한국 대중문화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만큼
음악모임 주 활동,소속을 떠나서 한데 뭉치고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가을부터 시작하는 조용필님의 콘서트
18집 발매, 그리고 내년에 있을 35주년의 갖가지 행사들이
결코 길지 않은 시간들로 우리들 곁에 과제물처럼 다가오고 있습니다.
PIL21☆ 이란 협의 체계가 상존하고 음악가족들의 기대 또한 지대한 만큼
조용필님의 각 음악모임 운영진과 팬들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배려있는 성숙함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ㅇㅈㄲㄲ*ㅍㄹㄴㄹ--<<*
4 댓글
찌기
2002-08-18 21:25:11
찌기
2002-08-18 21:26:43
푸름누리
2002-08-18 21:26:51
sandman
2002-08-18 22: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