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고 친근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
인터넷 대화명이었습니다.
여기 미지의 세계의 마인드가 본시
자유로움 그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주민등록상의 이름보다 대화명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기에 실명제에 대해서 줄곧
강력히 반대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쩌면 고집일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해 봅니다.
건전한 이야기와 서로 예의를 다해서 존중받는 분위기 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 간혹 다툼이 있을 때엔
정체모를 이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음성적으로 변질되는
양상을 띄곤 했습니다.
따라서 진지한 토론 문화보단 비방으로
불란을 일으키고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실명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 것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이지
직접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용필님과 이곳을 조금이라도 아끼신다면
솔직한 의견을 덧글로 표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게시판에 한번이라도 글을 남겼던분들에
한하여 실명 또는 신빙성 있는 대화명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 운영진은 이글을 자게글 상위에 올리셔도 좋겠구요.
그냥 여기에 놓아 두셔도 좋겠습니다.
올리실 경우 아래 설문조사 기간을 늘리시고
판반투표 결과를 운영히시는데 참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ㅁ ★찬반투표 (2002年8월22일 木요일 오후 12시까지)★
====================실명제 찬성====================
실명제가 모든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게시판이 지금보다는 안정적일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하고 건전한 팬들에게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누릴 자격이 없다.
====================지금 이대로 (반대)=======================
미지의 세계의 장점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유령팬이 많지만 기꺼이 수용하겠다.
지금 보다는 건전한 방향으로
게시판 문화를 이끌어 가리라고 믿는다.
인터넷 대화명이었습니다.
여기 미지의 세계의 마인드가 본시
자유로움 그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주민등록상의 이름보다 대화명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기에 실명제에 대해서 줄곧
강력히 반대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쩌면 고집일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해 봅니다.
건전한 이야기와 서로 예의를 다해서 존중받는 분위기 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만 간혹 다툼이 있을 때엔
정체모를 이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음성적으로 변질되는
양상을 띄곤 했습니다.
따라서 진지한 토론 문화보단 비방으로
불란을 일으키고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실명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 것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이지
직접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용필님과 이곳을 조금이라도 아끼신다면
솔직한 의견을 덧글로 표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게시판에 한번이라도 글을 남겼던분들에
한하여 실명 또는 신빙성 있는 대화명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 운영진은 이글을 자게글 상위에 올리셔도 좋겠구요.
그냥 여기에 놓아 두셔도 좋겠습니다.
올리실 경우 아래 설문조사 기간을 늘리시고
판반투표 결과를 운영히시는데 참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ㅁ ★찬반투표 (2002年8월22일 木요일 오후 12시까지)★
====================실명제 찬성====================
실명제가 모든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게시판이 지금보다는 안정적일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하고 건전한 팬들에게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누릴 자격이 없다.
====================지금 이대로 (반대)=======================
미지의 세계의 장점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
유령팬이 많지만 기꺼이 수용하겠다.
지금 보다는 건전한 방향으로
게시판 문화를 이끌어 가리라고 믿는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67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5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7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27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8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12 |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791 |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43 |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7 |
2024-09-23 | 480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910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5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3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60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8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7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7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6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3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6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0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93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1 |
23 댓글
미소요정
2002-08-21 07:46:50
꽁주라면
2002-08-21 07:49:01
미르
2002-08-21 08:17:58
일편단심
2002-08-21 19:27:24
괭이
2002-08-21 19:36:47
괭이
2002-08-21 19:47:38
유니콘
2002-08-21 19:52:16
유니콘
2002-08-21 19:52:53
새롬팬
2002-08-21 21:24:14
feelis....
2002-08-21 21:34:51
새롬팬
2002-08-21 22:06:44
(미남)곽노선
2002-08-21 22:30:40
김미주
2002-08-21 22:36:14
해피초롱
2002-08-21 22:42:22
새벽이슬
2002-08-21 23:04:18
새벽이슬
2002-08-21 23:06:01
민정희
2002-08-22 00:39:55
삼년지기
2002-08-22 01:45:32
삼년지기
2002-08-22 01:48:14
찬성
2002-08-22 02:12:20
찬성
2002-08-22 02:13:29
찬성
2002-08-22 02:15:34
찌기
2002-08-22 02: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