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래 이후니님의 글에 달린 덧글을 보며 미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이번 이주일님의 작고로 인해 미세나 위탄에 올려진 글을들 보았습니다.
그 글중에는 정말 오빠가 가보셔야 할텐데..연락이 안되서 어쩌나..하는
걱정과 바램의 글들이 물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것은 (이후님님의 글에서도 알수 있으실텐데요..)
조용필님의 인간성을 걸고 넘어지고 대충 기억을 해보자면..
스타이기 전에 인간이다..가봐라.
오빠가 안가심 실망한다..
혹은 조용필님 자신이 더 잘알고 있을 두분의 관계를 본인이 더 잘 안다느듯이..
안가면 큰일난다는 식에 과도한 말들이 분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필님의 전후사정은 이해할 생각도 없이 무조껀 때쓰는 듯이 왜 안오냐..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다는둥..일부러 피한다는둥 ..
팬으로써 쉽게 생각 할수 없는 글들이 보이더군요.전 혹 타가수 팬들이 들어와서 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저 오빠가 오셨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이 넘어선 글들을 보며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런 분위기에 자제와 속상함을 표현한 것이 이후니님 이었구요..
그런데..미향님이 다신 덧굴에는 오히려 그런 이후니님을 이해하라고 되있더군요.
그것이 섭섭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미향님 외 다른 사람들이 미세는 아무나 자기 의견을 올릴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조용필님에 대한 일방적인 생각도 포함 되나요?
알지도 못하는 일에..더군다나 오빠가 개인적으로 하셔야 하는 행동에..
너무 심한 관여 아닌가요?(물론 좋은 어조로 가주셨음 하는 글들은 충분히 가능하지만요)
이번 일로 조용필님에 대한 그런 글을 조미향님이 못보신 건가요?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고 계속 이해할수 없다 하신건 정말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는 가수 조용필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물론 어느 한 사람의 노고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조용필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있는 조용필씨의 홈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조미향님이 여기의 부운영자 라시는데...조용필씨의
그것도 팬들에 의해 필님이 인격적인 매도까지 당하는데..그걸 이런저런 의견
자기생각 속에 표함 시키시니... 그것이 전 마음이 아픕니다.
조미향님께서 항상 애쓰시고 있다는거 잘 알기에
더 마음이 안좋은지도 모릅니다..
쓴소리도 해야한다는 말씀은 ...더욱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전...
미세의 공간적 특성상 그렇게 말씀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많은 종류의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니까요.
모든 글에 일일이 다 오빠편을 (?) 들어주긴 힘드니까요..
그렇더라도 저의 조그만 바램은
오빠에 대한 이해할수 없고 극히 개인적인 비방에 어린 말들은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같은 조치가 아니더라도..운영자님들의 설득있는 글 한줄이라도
보이길 바랍니다..
미세에서 무슨 논란이 있을때면
주인들은 다 없고 객들이 와서 싸우는 기분입니다..
그럴때 저는 운영자님들의 단호한 말 한마디라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때는 별 말씀도 덧글도 잘 안다시는 분이 어제 그와같은 글을 달았기에..
아직도 ...개인적으로 기분이 이상합니다..
운영자의 단호한 조치..이런 말을 하면 꼭 달리는 글이
미세는 자유로운 곳 삭제가 없는 곳이다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위탄의 경우로 말꼬리가 번지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지금 미세가 위탄같아지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순간순간 필님에게 날아드는 인격모독의 글들에 대해 남의 불보듯 가만있진 말라는 부탁입니다.
제 마음만 이런가요?
조미향님 ....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필님의 팬이라는 ..
그래도 앞에서 있는 운영자라는 것에 믿음을 걸고 글을 썼습니다.
조금의 마음아린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
이번 이주일님의 작고로 인해 미세나 위탄에 올려진 글을들 보았습니다.
그 글중에는 정말 오빠가 가보셔야 할텐데..연락이 안되서 어쩌나..하는
걱정과 바램의 글들이 물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것은 (이후님님의 글에서도 알수 있으실텐데요..)
조용필님의 인간성을 걸고 넘어지고 대충 기억을 해보자면..
스타이기 전에 인간이다..가봐라.
오빠가 안가심 실망한다..
혹은 조용필님 자신이 더 잘알고 있을 두분의 관계를 본인이 더 잘 안다느듯이..
안가면 큰일난다는 식에 과도한 말들이 분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필님의 전후사정은 이해할 생각도 없이 무조껀 때쓰는 듯이 왜 안오냐..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다는둥..일부러 피한다는둥 ..
팬으로써 쉽게 생각 할수 없는 글들이 보이더군요.전 혹 타가수 팬들이 들어와서 한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저 오빠가 오셨으면 하는 순수한 바램이 넘어선 글들을 보며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런 분위기에 자제와 속상함을 표현한 것이 이후니님 이었구요..
그런데..미향님이 다신 덧굴에는 오히려 그런 이후니님을 이해하라고 되있더군요.
그것이 섭섭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미향님 외 다른 사람들이 미세는 아무나 자기 의견을 올릴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조용필님에 대한 일방적인 생각도 포함 되나요?
알지도 못하는 일에..더군다나 오빠가 개인적으로 하셔야 하는 행동에..
너무 심한 관여 아닌가요?(물론 좋은 어조로 가주셨음 하는 글들은 충분히 가능하지만요)
이번 일로 조용필님에 대한 그런 글을 조미향님이 못보신 건가요?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고 계속 이해할수 없다 하신건 정말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는 가수 조용필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물론 어느 한 사람의 노고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공간이지만
조용필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있는 조용필씨의 홈페이지 입니다.
그런데 조미향님이 여기의 부운영자 라시는데...조용필씨의
그것도 팬들에 의해 필님이 인격적인 매도까지 당하는데..그걸 이런저런 의견
자기생각 속에 표함 시키시니... 그것이 전 마음이 아픕니다.
조미향님께서 항상 애쓰시고 있다는거 잘 알기에
더 마음이 안좋은지도 모릅니다..
쓴소리도 해야한다는 말씀은 ...더욱 속이 상합니다..
하지만 전...
미세의 공간적 특성상 그렇게 말씀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많은 종류의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니까요.
모든 글에 일일이 다 오빠편을 (?) 들어주긴 힘드니까요..
그렇더라도 저의 조그만 바램은
오빠에 대한 이해할수 없고 극히 개인적인 비방에 어린 말들은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삭제같은 조치가 아니더라도..운영자님들의 설득있는 글 한줄이라도
보이길 바랍니다..
미세에서 무슨 논란이 있을때면
주인들은 다 없고 객들이 와서 싸우는 기분입니다..
그럴때 저는 운영자님들의 단호한 말 한마디라도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때는 별 말씀도 덧글도 잘 안다시는 분이 어제 그와같은 글을 달았기에..
아직도 ...개인적으로 기분이 이상합니다..
운영자의 단호한 조치..이런 말을 하면 꼭 달리는 글이
미세는 자유로운 곳 삭제가 없는 곳이다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위탄의 경우로 말꼬리가 번지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지금 미세가 위탄같아지라 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순간순간 필님에게 날아드는 인격모독의 글들에 대해 남의 불보듯 가만있진 말라는 부탁입니다.
제 마음만 이런가요?
조미향님 ....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필님의 팬이라는 ..
그래도 앞에서 있는 운영자라는 것에 믿음을 걸고 글을 썼습니다.
조금의 마음아린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
60 댓글
(미남)곽노선
2002-08-30 18:46:09
(미남)곽노선
2002-08-30 18:48:04
(미남)곽노선
2002-08-30 18:50:30
,,,
2002-08-30 19:09:44
(미남)곽노선
2002-08-30 19:09:55
,,,
2002-08-30 19:11:08
팬
2002-08-30 19:12:32
팬
2002-08-30 19:14:06
곽노선님..
2002-08-30 19:24:29
곽노선님..
2002-08-30 19:27:43
(미남)곽노선
2002-08-30 19:31:45
이미진(아이마미)
2002-08-30 19:37:21
여긴
2002-08-30 19:56:24
김미란
2002-08-30 21:57:24
김미란
2002-08-30 22:01:42
김미란
2002-08-30 22:03:37
김미란
2002-08-30 22:04:13
조세민
2002-08-30 22:12:32
김윤석
2002-08-30 22:15:42
아...
2002-08-30 22:18:36
아...
2002-08-30 22:20:24
아...
2002-08-30 22:22:10
아...
2002-08-30 22:24:30
여긴
2002-08-30 23:03:45
(미남)곽노선
2002-08-31 00:14:22
기드
2002-08-31 01:08:23
기드
2002-08-31 01:10:09
어휴
2002-08-31 01:18:39
어휴
2002-08-31 01:20:24
어휴
2002-08-31 01:22:27
어휴
2002-08-31 01:24:05
어휴
2002-08-31 01:29:54
의아
2002-08-31 03:32:38
의아
2002-08-31 03:38:25
...
2002-08-31 04:02:11
...
2002-08-31 04:05:17
...
2002-08-31 04:06:30
...
2002-08-31 04:09:27
...
2002-08-31 04:12:16
제발
2002-08-31 04:13:03
...님
2002-08-31 04:14:04
...
2002-08-31 04:15:51
...
2002-08-31 04:18:51
...님
2002-08-31 04:19:27
...
2002-08-31 04:21:12
...
2002-08-31 04:21:49
^^*
2002-08-31 04:21:53
...
2002-08-31 04:28:19
...
2002-08-31 04:40:44
...
2002-08-31 04:41:43
운영자님께
2002-08-31 10:04:38
필팬
2002-08-31 17:43:45
필팬
2002-08-31 17:49:57
필팬
2002-08-31 17:52:26
필팬
2002-08-31 17:54:23
...
2002-08-31 21:39:23
...
2002-08-31 21:43:14
...
2002-08-31 21:46:08
...
2002-08-31 21:50:29
...
2002-08-31 21: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