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팬님,, 아마도 필님께서 괜한 비난을 당하실수
있는게 마음이 아프셨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기에는 필팬님의 그런 마음을 부운영자님도
같이 느끼셨다고 생각합니다. 필팬님이 오해하신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어쭙잖은 글을 남겨봅니다..
부운영자님께서 이후니님에게 이해해 달라고 쓴것은
필님에 대해서 좋지않은 시각의 글들에 대해 절대
동감한다는 뜻이 아니라 , 그런글들에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면(제가 읽기에도 후니님의 글은 지나치게 감정이 묻어나오
는 느낌이 들어 내용에는 동감했음에도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또 분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분란으로 인해서
소모적인 말다툼이 일어날까봐 분위기가 다소 극한 감정으로
치닫게 하지 않으려고 이해해 보자라는 차원으로 글을 쓰신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도 격지 않았습니까??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런
감정섞인 글이 결국에는 서로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습니까..
그런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부운영자님은 게시판내에 그런 빌미를
(실상 별것 아닌것인 것들) 없앴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신걸로
이해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필팬님 말씀처럼 여기는 조용필님을 우선적으로 여기고 그분이
최고가 되어야 하는 곳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감정석인 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필팬이 보기에 기분이 안좋은 글이 있어도
그것을 성숙하게 정화할수 있는게 필팬의 의무아닐까요??
만약 이곳에 설사 안티님이 와서 필님의 안좋은 점을 이야기
하더라도 그것에 동조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끌어안고
그런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돌릴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하는게
팰팬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필팬들끼리, 우리가 하나되지 않고
서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서로 감정상하면서 필님이
최고라고 하는 결론을 내기를 ,,필님도 과연 원하실까요??
우리 같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있는게 마음이 아프셨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하기에는 필팬님의 그런 마음을 부운영자님도
같이 느끼셨다고 생각합니다. 필팬님이 오해하신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어쭙잖은 글을 남겨봅니다..
부운영자님께서 이후니님에게 이해해 달라고 쓴것은
필님에 대해서 좋지않은 시각의 글들에 대해 절대
동감한다는 뜻이 아니라 , 그런글들에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면(제가 읽기에도 후니님의 글은 지나치게 감정이 묻어나오
는 느낌이 들어 내용에는 동감했음에도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또 분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분란으로 인해서
소모적인 말다툼이 일어날까봐 분위기가 다소 극한 감정으로
치닫게 하지 않으려고 이해해 보자라는 차원으로 글을 쓰신것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도 격지 않았습니까??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런
감정섞인 글이 결국에는 서로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습니까..
그런것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부운영자님은 게시판내에 그런 빌미를
(실상 별것 아닌것인 것들) 없앴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신걸로
이해해 주실수는 없는지요??
필팬님 말씀처럼 여기는 조용필님을 우선적으로 여기고 그분이
최고가 되어야 하는 곳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감정석인 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필팬이 보기에 기분이 안좋은 글이 있어도
그것을 성숙하게 정화할수 있는게 필팬의 의무아닐까요??
만약 이곳에 설사 안티님이 와서 필님의 안좋은 점을 이야기
하더라도 그것에 동조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것을 끌어안고
그런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돌릴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하는게
팰팬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필팬들끼리, 우리가 하나되지 않고
서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서로 감정상하면서 필님이
최고라고 하는 결론을 내기를 ,,필님도 과연 원하실까요??
우리 같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4 댓글
필팬
2002-08-31 17:32:07
필팬
2002-08-31 17:34:23
필팬
2002-08-31 17:36:17
...
2002-08-31 22: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