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TV 보고선 궁금해서 함들어와 봤는데.....첨 들어와 보네요
전 음악에 거의 문외한인데........조용필에 대해서 짧게 평하자면
조용필에에 대한 노래는 뭐랄까......
요샌 다들 샤우트창법이라나.....그런게 유행하는데
조용필 노래는 목소리가 일단 상당히 절제되어서 불려지는거 같아요
그 끝에 우려나오는 힘 파워.....그런게 실려있어요
노래가 헤프지도 않고......절제된듯한.......내면속에서 우러나오는 뭐 그런느낌
있잖아요......
음성이 나올때 뭐랄까 문장 문장마다 끝에 꽉 짜준다는 느낌.....빨래짜주는게 아니고요..ㅋㅋ
조용필노래는 정과 한이 있어면서도 부드러운 락이 가미되고 또 세련되거나 클래식한 음악을 추구하는거 같고 그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어서
그 시대(70~80년대) 세대에겐 가장 대중적으루 부합할수 있는 코드를 가진 가수가
아닌가 싶네요..... 70~80년대는 아무래두 그런 세대 겠죠.....
뭐랄까.......뭐랄까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격동기 였던 시대였으니깐...
그때 젊은이들은 보수적이면서도 새로운걸 찾기를 원했으며.....목마름이엇다고나 할까..
자본주의의 입구에 들어서서......새로운..세련된걸 원했고...
하지만 그 민족적 정서에선.....그 시대처럼 아픔이 배여있었고....90년대와선 급격히
변했지만.....그때만 해두 락을한다해도 그 정서엔 한국적 정서가 뭍어 있었죠
마치 흑인들 소울 정서 있듯이.....
암툰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그런 노래
역시 아시아적 정서를 아시아적가치를 가진 가수중에 최고라고 할까...
요즘 세대에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아마 따분하게 들을??)
그 시대의 정서에 가장 대중적이고 감동시키는 음악을 했다는점.....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로서.......존경과 경의를......
전 음악에 거의 문외한인데........조용필에 대해서 짧게 평하자면
조용필에에 대한 노래는 뭐랄까......
요샌 다들 샤우트창법이라나.....그런게 유행하는데
조용필 노래는 목소리가 일단 상당히 절제되어서 불려지는거 같아요
그 끝에 우려나오는 힘 파워.....그런게 실려있어요
노래가 헤프지도 않고......절제된듯한.......내면속에서 우러나오는 뭐 그런느낌
있잖아요......
음성이 나올때 뭐랄까 문장 문장마다 끝에 꽉 짜준다는 느낌.....빨래짜주는게 아니고요..ㅋㅋ
조용필노래는 정과 한이 있어면서도 부드러운 락이 가미되고 또 세련되거나 클래식한 음악을 추구하는거 같고 그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어서
그 시대(70~80년대) 세대에겐 가장 대중적으루 부합할수 있는 코드를 가진 가수가
아닌가 싶네요..... 70~80년대는 아무래두 그런 세대 겠죠.....
뭐랄까.......뭐랄까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격동기 였던 시대였으니깐...
그때 젊은이들은 보수적이면서도 새로운걸 찾기를 원했으며.....목마름이엇다고나 할까..
자본주의의 입구에 들어서서......새로운..세련된걸 원했고...
하지만 그 민족적 정서에선.....그 시대처럼 아픔이 배여있었고....90년대와선 급격히
변했지만.....그때만 해두 락을한다해도 그 정서엔 한국적 정서가 뭍어 있었죠
마치 흑인들 소울 정서 있듯이.....
암툰 두가지를 다 만족시키는 그런 노래
역시 아시아적 정서를 아시아적가치를 가진 가수중에 최고라고 할까...
요즘 세대에겐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아마 따분하게 들을??)
그 시대의 정서에 가장 대중적이고 감동시키는 음악을 했다는점.....
한시대를 풍미한 가수로서.......존경과 경의를......

9 댓글
필사랑♡영미
2002-09-26 07:20:47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9-26 07:22:38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9-26 07:23:55
이후니
2002-09-26 07:33:49
feelis....
2002-09-26 08:08:49
feelis....
2002-09-26 08:11:30
feelis....
2002-09-26 08:12:43
feelis....
2002-09-26 08:16:21
들꽃
2002-09-27 05: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