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을 20년 넘게 정말정말 사랑한 사람, 그 많은 사람들중의 한 사람 인사드립니다.
모든것이 어색하고, 어렵고, 쑥드럽지만, 같은공통점(필님을 죽도록 사랑한다는)이 있다는 사실하나로, 큰맘 먹고, 인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반가워요.
인터넷이 없던 옛날에는 다른곳에서 필님 팬을 보면, 서로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열성팬들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 그것 자체로 행복이군요.
모든것이 어색하고, 어렵고, 쑥드럽지만, 같은공통점(필님을 죽도록 사랑한다는)이 있다는 사실하나로, 큰맘 먹고, 인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반가워요.
인터넷이 없던 옛날에는 다른곳에서 필님 팬을 보면, 서로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열성팬들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 그것 자체로 행복이군요.

14 댓글
하얀모래
2002-09-29 12:06:00
이하나
2002-09-29 13:04:57
♡솜사탕♡
2002-09-29 13:06:43
혼자
2002-09-29 17:25:12
문성환
2002-09-29 19:28:16
불사조
2002-09-29 20:39:52
하얀모래
2002-09-29 20:54:55
서영
2002-09-29 21:33:27
짹짹이
2002-09-30 01:59:38
JULIE
2002-09-30 04:06:13
연아임
2002-09-30 16:23:07
필사랑♡영미
2002-10-01 12:36:46
필사랑♡영미
2002-10-01 12:37:30
sandman
2002-10-04 0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