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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조용필님의 열혈 팬은 아니지만
가끔 옛날 노래를 들을 때면 필님의 노래를 듣곤 하죠.
예전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폭발력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판소리를 배워서 얻는 탁성이 그 원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콘서트 할때 방송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가창력이 떨어진 것인지...
아니면 창법을 바꾼 것인지..
미지의 세계 부를때 "멈추지 말아요" 할때도 넘 밋밋하게 넘어가고...
예전에 창밖의 여자 부를때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에서 아름답다 할때
참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그 때 초창기 노래는 다 좋았지만.
가끔 옛날 노래를 들을 때면 필님의 노래를 듣곤 하죠.
예전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폭발력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판소리를 배워서 얻는 탁성이 그 원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콘서트 할때 방송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가창력이 떨어진 것인지...
아니면 창법을 바꾼 것인지..
미지의 세계 부를때 "멈추지 말아요" 할때도 넘 밋밋하게 넘어가고...
예전에 창밖의 여자 부를때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에서 아름답다 할때
참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그 때 초창기 노래는 다 좋았지만.
17 댓글
불사조
2002-10-16 19:49:52
불사조
2002-10-16 19:51:05
pilbae
2002-10-16 20:04:44
pilbae
2002-10-16 20:06:08
팬
2002-10-16 20:24:05
팬
2002-10-16 20:25:48
필님왕팬
2002-10-16 23:36:50
필님왕팬
2002-10-16 23:39:38
필님왕팬
2002-10-16 23:42:07
필님왕팬
2002-10-16 23:44:59
김기
2002-10-17 05:02:16
청춘스타
2002-10-17 05:55:17
청춘스타
2002-10-17 05:56:28
팬
2002-10-17 08:08:23
팬
2002-10-17 08:11:06
팬
2002-10-17 08:14:34
팬
2002-10-17 08: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