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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港へ歸れ
つばき く春なのに あなたは歸らない
たたずむ釜山港に 淚の雨が降る
あついその胸に 顔うずめて
もう一度幸せ みしめたいのよ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ヘ 逢いたい あなた
行きたくてたまらない あなたのいる町へ
さまよう釜山港は 霧笛が胸を刺す
きっと えてよ カモメさん
いまも信じて 耐えてあたしを
トラワヨ プサンハンヘ 逢いたい あなた
<<돌아와요 부산항에>>
동백꽃 피는 봄이건만 당신은 돌아오지 않네
잠시 멈춰서는 부산항에 눈물의 비가 내린다
뜨거운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번 더 행복을 음미하고 싶어
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당신이 있는 거리에
헤매는 부산항은 고동이 가슴을 찌른다
꼭 전해줘 갈매기야
지금도 믿고 괴로움을 참고 있는 나를
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나고 싶은 당신
http://zen.uta.edu/song/pusan_e.html ☜ 이사이트도 가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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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jpg (17.3KB)
2 댓글
미르
2002-10-17 22:49:11
thank u
2002-10-18 05: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