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우선 미세 3주년됨을 추카 추카합니다.
전 이곳을 알게 된지 1년도 안된 햇병아리지만(?) 나름대로 정이 마니 들었답니다.
때로는 슬픈 일에 아파하고 기쁜 일에 즐거워하며 보낸 9개월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는분도 정든이도 많은 이곳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 사랑해요.~~
그리고 제가 모르고 산 2년여의 세월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영원히 꺼지지않는 신화 조! 용! 필 ! 그뒤엔 언제나 미지의세계 식구들이 함께
한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갖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시고 항상 그자리에 있을거지요.^^
쥔장이신 박상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 되었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공연이 많은 연말이 되겠군요.^^ 생각만해도 넘~~즐거운 12월 우~~후
어디서든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평안한 날 되시길 .....
초롱 초롱 초로롱이었슴다 ㅎㅎㅎ
전 이곳을 알게 된지 1년도 안된 햇병아리지만(?) 나름대로 정이 마니 들었답니다.
때로는 슬픈 일에 아파하고 기쁜 일에 즐거워하며 보낸 9개월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아는분도 정든이도 많은 이곳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 사랑해요.~~
그리고 제가 모르고 산 2년여의 세월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영원히 꺼지지않는 신화 조! 용! 필 ! 그뒤엔 언제나 미지의세계 식구들이 함께
한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갖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행복하시고 항상 그자리에 있을거지요.^^
쥔장이신 박상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 되었네요.^^
올해는 유난히도 공연이 많은 연말이 되겠군요.^^ 생각만해도 넘~~즐거운 12월 우~~후
어디서든 만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평안한 날 되시길 .....
초롱 초롱 초로롱이었슴다 ㅎㅎㅎ
4 댓글
서빈백사
2002-11-09 02:15:54
♡솜사탕♡
2002-11-09 02:32:57
필사랑♡영미
2002-11-09 02:35:52
박 미숙
2002-11-10 21: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