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햇살.가득한.오후.길을.걸었습니다..
그러다.어느덧.한.꽃집앞에.섰습니다..
그곳엔.갸날픈.꽃.한송이가.외로이.피어있었습니다..
너무.외로워.톡.치면.그.고운.꽃잎이.떨어질것.같았습니다..
그.꽃의.꽃말은.바로.[오랜.기다림]이라고.합니다..
어느덧.그.꽃은.내.품에.안겨.잠들어.있었습니다..
아무것도.기억나지.않습니다...
그.꽃을.본.순간부터..
오늘도.저는.이곳에서.당신을.기다립니다..
그러나.오늘도.당신은.오지.않겠지요..?
내.마음.속.기다림에.이젠..지쳐만.갑니다..
제.기다림의.끝은.바로.당신입니다
오빠아~~저 안나 에요 저 언제 저 운동해서요
힘들어서요 오빠가 저한태 힘내라해주새요 꼭!
.....
그러다.어느덧.한.꽃집앞에.섰습니다..
그곳엔.갸날픈.꽃.한송이가.외로이.피어있었습니다..
너무.외로워.톡.치면.그.고운.꽃잎이.떨어질것.같았습니다..
그.꽃의.꽃말은.바로.[오랜.기다림]이라고.합니다..
어느덧.그.꽃은.내.품에.안겨.잠들어.있었습니다..
아무것도.기억나지.않습니다...
그.꽃을.본.순간부터..
오늘도.저는.이곳에서.당신을.기다립니다..
그러나.오늘도.당신은.오지.않겠지요..?
내.마음.속.기다림에.이젠..지쳐만.갑니다..
제.기다림의.끝은.바로.당신입니다
오빠아~~저 안나 에요 저 언제 저 운동해서요
힘들어서요 오빠가 저한태 힘내라해주새요 꼭!
.....

2 댓글
미르
2002-11-21 22:59:44
서빈백사
2002-11-21 23: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