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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같은 동네의 강전숩니다
14일 예당공연 잘보구 자랑겸,, 이야기겸,,해 드릴려구 했는데......아실런지 모르겠는데 못들어 갔습니다.
엄청 고생고생 올라 갔는데 우리 윤정이 때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저의 글 (14일-----)에쬐끔소개
밖에서 모니터로 보는데 참 한장할뿐 했습니다.
애는 자꾸"아빠 우리 들어가서 보자~~~~~~언니(표받는)한테 얘기할까?""
아!~~~~~~~증말 울고싶었슴다
이젠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여 크리스도 잘 보내세여...그리구 건강도................
연락 한번 하셔도 좋구여-----------------
				같은 동네의 강전숩니다
14일 예당공연 잘보구 자랑겸,, 이야기겸,,해 드릴려구 했는데......아실런지 모르겠는데 못들어 갔습니다.
엄청 고생고생 올라 갔는데 우리 윤정이 때문...............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저의 글 (14일-----)에쬐끔소개
밖에서 모니터로 보는데 참 한장할뿐 했습니다.
애는 자꾸"아빠 우리 들어가서 보자~~~~~~언니(표받는)한테 얘기할까?""
아!~~~~~~~증말 울고싶었슴다
이젠 더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여 크리스도 잘 보내세여...그리구 건강도................
연락 한번 하셔도 좋구여-----------------

1 댓글
촛불
2002-12-21 05: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