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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며칠...
이제 이틀만 있으면 필님과의 만남의 날이다. 아무렇지 않다가도 일요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크하하하. 내가 애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ㅋㅋㅋ
그날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까? 혹시 우리가 계획한 것들 중 부족한 부분은 없는가? 필님이 지루해 하시지는 않을까? 등등.. 걱정도 든다.
그나마 한달 전에는 만남의 날까지 오래 남아 별 걱정 없었는데, 어제 PIL21 운영진 모임에서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검토를 하며 바로 코 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더더욱 조바심이 생긴다.
모두 잘 되겠지...^^
여러분 일요일에 옷 이뿌게 차려입고, 꽃단장하고들 오세요. ㅋㅋㅋ
이제 이틀만 있으면 필님과의 만남의 날이다. 아무렇지 않다가도 일요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 크하하하. 내가 애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ㅋㅋㅋ
그날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까? 혹시 우리가 계획한 것들 중 부족한 부분은 없는가? 필님이 지루해 하시지는 않을까? 등등.. 걱정도 든다.
그나마 한달 전에는 만남의 날까지 오래 남아 별 걱정 없었는데, 어제 PIL21 운영진 모임에서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검토를 하며 바로 코 앞에 다가왔다는 사실을 깨달으니 더더욱 조바심이 생긴다.
모두 잘 되겠지...^^
여러분 일요일에 옷 이뿌게 차려입고, 꽃단장하고들 오세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8 댓글
하얀모래
2002-12-21 01:29:46
ypc스타
2002-12-21 01:39:03
그이름
2002-12-21 02:12:23
짹짹이
2002-12-21 07:20:38
짹짹이
2002-12-21 07:22:41
필사랑♡영미
2002-12-21 10:41:26
필사랑♡영미
2002-12-21 10:43:04
오임순
2002-12-21 21: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