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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전화를 받았다 진현님이 오빠를 두고 다시는 올수없는 먼길을 가셨음을...
이 무슨일이던가 아닐꺼라는 생각으로 이곳을 찾았고
정말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정말 슬프구 아퍼요
오빠 필오빠 우리 불쌍한 오빠~~~~~
오빠 힘내시구요
진현님 가시는길 편안히 그리고 좋은곳에 가시길...
그곳에 가시어 이제껏 오빠 곁에서 힘이되어주시었듯이
부디 오빠를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무슨일이던가 아닐꺼라는 생각으로 이곳을 찾았고
정말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정말 슬프구 아퍼요
오빠 필오빠 우리 불쌍한 오빠~~~~~
오빠 힘내시구요
진현님 가시는길 편안히 그리고 좋은곳에 가시길...
그곳에 가시어 이제껏 오빠 곁에서 힘이되어주시었듯이
부디 오빠를 지켜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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