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동안 다른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한동안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던것..........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스쳐가네요
저도 부모님께서 두분다 살아계시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부모님과 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형님!
항상 지주였고 형수님도 그랬는데
형님의 가슴이 얼마나 메어질까 ................
형님!
힘 내시구요
팬의 한사람으로써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동안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던것..........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스쳐가네요
저도 부모님께서 두분다 살아계시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부모님과 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형님!
항상 지주였고 형수님도 그랬는데
형님의 가슴이 얼마나 메어질까 ................
형님!
힘 내시구요
팬의 한사람으로써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