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동안 다른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한동안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던것..........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스쳐가네요
저도 부모님께서 두분다 살아계시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부모님과 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형님!
항상 지주였고 형수님도 그랬는데
형님의 가슴이 얼마나 메어질까 ................
형님!
힘 내시구요
팬의 한사람으로써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동안 넘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던것..........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스쳐가네요
저도 부모님께서 두분다 살아계시지만
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
부모님과 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 든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형님!
항상 지주였고 형수님도 그랬는데
형님의 가슴이 얼마나 메어질까 ................
형님!
힘 내시구요
팬의 한사람으로써
...................................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6 | ||
13199 |
이제야 ! 생각이 나네요....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
2003-01-07 | 766 | ||
1319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7 | 428 | ||
13197 |
▦ 삼가 故 안진현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
2003-01-07 | 589 | ||
13196 |
<잡담> 얄미운 님.. |
2003-01-07 | 807 | ||
1319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7 | 897 | ||
13194 |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
2003-01-07 | 483 | ||
13193 |
후회가 됩니다 |
2003-01-07 | 694 | ||
13192 |
너무도 슬픈 이별이네요. |
2003-01-07 | 475 | ||
13191 |
갑작스런소식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
2003-01-07 | 529 | ||
13190 |
허허..... 이런 |
2003-01-07 | 506 | ||
1318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7 | 541 | ||
13188 |
진정한 용필댁이었던 안진현님!!1 |
2003-01-07 | 839 | ||
13187 |
故 안진현님의 명복을 빕니다 |
2003-01-07 | 454 | ||
13186 |
편히 잠드세요 |
2003-01-07 | 428 | ||
13185 |
가수 조용필씨 부인 별세[중앙일보]1 |
2003-01-07 | 1519 | ||
13184 |
▦ <-- 이 모양다는 방법... |
2003-01-07 | 617 | ||
13183 |
12월 고통의 심연을 걸었을 필님을 생각하며..4 |
2003-01-07 | 815 | ||
13182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003-01-07 | 816 | ||
13181 |
이럴수가,.........너무도빨리찾아온 이별이네요 |
2003-01-07 | 606 | ||
13180 |
<동아일보, 스포츠 조선 기사> 조용필씨 他界한 아내에 思婦曲3 |
2003-01-07 | 1565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