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너무나 뜻밖의 소식에 종일 마음이 우울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이런데 오빠께선 얼마나 힘이 드실런지....
그래도 이렇게 많은 펜들이 오빠를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기운내시구요.
하루 빨리 추스리고 나오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우리도 이런데 오빠께선 얼마나 힘이 드실런지....
그래도 이렇게 많은 펜들이 오빠를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기운내시구요.
하루 빨리 추스리고 나오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댓글
짜야
2003-01-07 21: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