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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스포츠 신문 머릿기사를 보고
소식을 알았어요.
출근해서 보니 온통 오빠의 혼자되심이 뉴스 거리군요.
솔직히 여기 홈페이지도 기사를 보고 들어와봤구...
넘 좋으네요.
하루종일 용필오빠의 노래를 들을수 있군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너무도 가슴떨며 좋아했었던 그 기분이 되살아 나는듯 하는군요.
이젠 시간이 날때마다
여기와서 노래를 감상할께요~~~
소식을 알았어요.
출근해서 보니 온통 오빠의 혼자되심이 뉴스 거리군요.
솔직히 여기 홈페이지도 기사를 보고 들어와봤구...
넘 좋으네요.
하루종일 용필오빠의 노래를 들을수 있군요.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너무도 가슴떨며 좋아했었던 그 기분이 되살아 나는듯 하는군요.
이젠 시간이 날때마다
여기와서 노래를 감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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