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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정말 실감이 납니다.
아무일도 할수없이 오빠의 노래만을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이제그만 눈물이 그칠만도 한데..
기사 하나 접하고 나면 가슴이 아파 눈물이..
식음전폐하고 계시다는 기사때문에 또한번 왈칵...
오빠...힘내세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다는 사실이 더욱 슬퍼집니다.
아무일도 할수없이 오빠의 노래만을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이제그만 눈물이 그칠만도 한데..
기사 하나 접하고 나면 가슴이 아파 눈물이..
식음전폐하고 계시다는 기사때문에 또한번 왈칵...
오빠...힘내세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다는 사실이 더욱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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