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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행복한 모습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필님의 음악 세계를 이해해주는 진정한 동반자의 모습으로......
오늘 오전에야 늦게 알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필님의 여러 노래들, 속으로 부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은 아닌데....... 너무 이른 이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그 간의 행복했던 기억, 동반자로서의 아끼고 사랑했던 추억들.....
필님. 지금도 눈물이 나서 감정 정리가 되지를 않습니다만
지난 사랑이 헛되지 않게
용기 갖는 거 잊지마세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안진현님, 부디 고통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영면하시어요.
필님 지켜 봐 주시고.......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가소서.
필님의 음악 세계를 이해해주는 진정한 동반자의 모습으로......
오늘 오전에야 늦게 알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필님의 여러 노래들, 속으로 부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은 아닌데....... 너무 이른 이별.......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그 간의 행복했던 기억, 동반자로서의 아끼고 사랑했던 추억들.....
필님. 지금도 눈물이 나서 감정 정리가 되지를 않습니다만
지난 사랑이 헛되지 않게
용기 갖는 거 잊지마세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만.......
안진현님, 부디 고통없는 편안한 세상에서 영면하시어요.
필님 지켜 봐 주시고.......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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