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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에서 기사를 접하고 글을 읽는데 눈물이 자꾸 나고 슬펐어요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용필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神 의 목소리 조용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소리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타고 나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용필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월드컵 경기 축하무대 때 용필님의
해맑게 웃음 지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아지도 생생한데..
故 안진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가는데 용필님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神 의 목소리 조용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소리
어떻게 그런 목소리를 타고 나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용필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월드컵 경기 축하무대 때 용필님의
해맑게 웃음 지으며 노래 부르던 모습이 아지도 생생한데..
故 안진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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