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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필 (이일노) 님께서 자신의 인터넷 카페에 남긴 글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는데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형님의
슬픔을 나누고 싶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공연때문에
지방에 왔다가
신문을 보고
너무나 놀라 할말을 잃었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는데
너무나 안타깝읍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형님의
슬픔을 나누고 싶군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공연때문에
지방에 왔다가
신문을 보고
너무나 놀라 할말을 잃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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