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좋지 않은 집안일로 기분이 굉장히 침울해 져 있었다
요즈음 여러가지 일로 다시 접하고 있는 용필님의 노래
다른 사람이 신청한 노래지만 계속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은 조금씩 풀어지면서 그래 힘을 내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한시간 넘게 듣고 있자니 마눌이 나더러 편집증 이란다
자기한데 오분만 그렇게 관심을 쏟아보라고 얼굴에 쌍심지를 키고 덤빈다
..... 그래도 어떠케 노래가 좋은걸
요즈음 여러가지 일로 다시 접하고 있는 용필님의 노래
다른 사람이 신청한 노래지만 계속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은 조금씩 풀어지면서 그래 힘을 내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한시간 넘게 듣고 있자니 마눌이 나더러 편집증 이란다
자기한데 오분만 그렇게 관심을 쏟아보라고 얼굴에 쌍심지를 키고 덤빈다
..... 그래도 어떠케 노래가 좋은걸

8 댓글
하얀모래
2003-01-17 22:46:47
이미소
2003-01-17 22:56:52
fish69
2003-01-17 23:48:47
^^
2003-01-18 06:46:16
chadoll
2003-01-18 07:53:16
백천사
2003-01-18 09:42:13
katie
2003-01-18 17:59:00
촛불
2003-03-03 01:53:29